LED 사업의 성장 지속 가능성
Q1) 높은 가격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1.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해 온 성능대비 가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LED 단위 광속의 비용은 2015년까지 2008년의 10%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다.
2. 뿐만 아니라, 서울반도체의 야
LED조명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현재 LED 시장만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 그러나 서울반도체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요즘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녹색친환경사업에도 LED를 적용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함으로서, 더욱더 낙관적인 상황이 예상된다. 현재 태웅과 서울반도체가 녹색친환경사업에
예상되어, 최근 대기업 및 중소형 벤처기업들의 LED사업 진출이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
* 국내 LED업체(개) : (04') 174 → (06') 400 → (07') 453
- 국내에는 LED 산업과 관련하여 약 450여개 업체가 있음
* 에피·칩 : 삼성전기, LG이노텍, 효성, 서울옵토디바이스, 에피밸리 등 13개
* 패키징·모듈 : 서울반도체, 일
4.경쟁우위분석 : 특허 - 특허 트렌드 주도
허물어지는 원천기술의 벽
LED산업의 주요 업체와 크로스 라이센스 채결로 LED원천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문제 해결하였으나 이 원천기술 중 청색LED는 거의 만료된 상태이며 백색LED는 오는 2014-2015년이면 대부분 만료 예정
반도체 제조사인 페어차일드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기술에 대한 많은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은 뛰어났지만, 이를 사업성과 접목시키지 못해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기업이었다. 이 때문에 경영난을 겪으면서 1992년 이정훈 대표가 인수한 이후 서울반도체는 LED 사업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