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의 주된 구성요소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양극 활물질: 일반적으로는 리튬이 함유된 금속 산화물을 사용하여 리튬이온이 방출될 수 있도록 하며 산화과정을 통해 리튬이온과 전자를 방출한다.
② 음극 활물질 : 탄소계, 실리콘계 및 몇종류가 있지만 층상구조를 이루고 있는 탄
전지에서 결합재는 활물질의 페이스트화, 활물질 상호 접착, 집전체와의 접착, 활물질 팽창 및 수축에 대한 완충효과등의 역할을 한다. 이때, 결착강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재를 사용하기도 한다.
- 탄소음극재료
리튬금속이 3,860 mAh/g의 비용량을 가져 에너지밀도면에서 우수하나 충방전에 따른 결정
씩 조사하고 특성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시오.
리튬 이온이 제거된 상태로 초기충전시 리튬 이온을 흡수할 수 있는 부류의 양극 활물질은 MnO2, LiMn2O4, VxOy, Carbon, (CF)n, Polyaniline, Polypyrrole, Polyacene등을 들 수 있으며 리튬 이온이 흡장된 상태로 초기충전시 리튬 이온이 제거될 수 있는 부류의 것은 LiCoO2, Li
성능전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1990년부터 미국의 뉴욕주를 비롯한 8개주, 독일 등 유럽의 5개국에서는 일회용 전지의 사용규제를 위하여 ‘전지 중금속 규제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환경 보호조치를 취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여 ‘무공해’ 2차전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