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a)※
망가(まんが:만화)"는 1815년 호쿠사이(ほくさい)라는 미술가에 의해 만들어졌고 무책임한 그림들로 통했다. 하지만, 이 망가가 아니메의 근간이 되었고, 일본 지하철 어디에서도 일본인 손에 이 망가가 들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일본인의 정서와 생각을 담아 내고 있는 일본 문화의
manga로, 애니메이션은 anime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패니메이션과 아니메에는 미묘한 기호적 차이가 존재합니다. 저패니메이션은 흔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산업적 측면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이들에 의해 통용되는 언어인데 비해 아니메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적극적 소비 주체인 오타쿠들에 의해
manga로, 애니메이션은 anime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패니메이션과 아니메에는 미묘한 기호적 차이가 존재합니다. 저패니메이션은 흔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산업적 측면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이들에 의해 통용되는 언어인데 비해 아니메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적극적 소비 주체인 오타쿠들에 의해
등 일본만의 스토리
>프랑스
- 2009년 8월 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일본 만화에 대해 ‘일본 야누스의 두 얼굴’이란 기사가 올라왔다.
큰 제목은 '대중문화라는 무기를 꺼내들다.‘
>브라질
- ‘ANIME MANGA FESTIVAL’, ‘ANIME FRIENDS’
>중국
우리나라 만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Slam Dunk is a 31-volume Japanese manga (Japanese cosmic book) and animation series written by Takehiko Inoue about a basketball team from Buk-san (Shohoku) High School. It was first published in Weekly Shonen Jump in Japan and has sold over 100 million copies in that country alone.
It was so popular in Korea too, that many young teenagers began playing basketball after it was published.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