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SICO Vs J.C. Penney
PEPSICO와 J. C. Penney는 크고 성공하는 조직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문화는 분명히 다르다. 그들이 직원의 부족한 성과를 다루는 다양한 방법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만일 성과가 없으면, 이력서를 새로 쓰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전 PEPSICO 경영자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는 1886년 봄, 서울 정동에 남자 기숙학교를 열고 언더우드 학당이라 이름 하였다. 고아와 가난한 집 아이들을 불러들여 공동으로 숙식하면서 인격 형성과 신앙생활을 터득케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언더우드 목사의 큰 꿈은 여기에서 교역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와 사회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