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omics 등이 있다.
Genomics-유전체학이다. 생물의 DNA, RNA과 같은 유전 정보를 연구하고 Genome(유전체)를 기본단위로 실험과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이다. 체학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Proteomics-단백질체학이다. Protein(단백질)과 Ome(전체)의 합성어로서, Genome이 생물체가 가진 모
가리켜왔다. 그리고 질병 초기에 액손 말단의 취약성을 강조해왔다. 추가로 최근의 연구는 고장난 RNA 가공과정이 운동뉴런 질병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 같다고 제안을 했다. 이 review에서 강조하는 현재 진행중인 세포경로 연구는 ALS의 진행을 늦출 치료 방법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예상된다.
Introduction
케르세틴은 식물에서 합성되는 루틴만큼 흔한 플라보노이드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흔하게 흡수되어왔고, 염증질환에 대한 전통적 치료로서 사용되어 왔다. Muthian and Bright은 케르세틴이 실험적으로 JAK-STAT작용이 IL-12 신호기작을 차단하면서 알레르기 Th1 cell관련 뇌척수염을 호전시킨다고 보
Ⅰ. 형질과 형질개량
최근 공개되고 있는 게놈정보에 따르면 많은 미생물에도 zinc finger 단백질을 지정하는 유전자들이 존재한다. 효모의 경우 42개의 유전자가 zinc finger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효모에서 인공적으로 제작한 zinc finger 단백질을 발현시켜 리포터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