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란 ?
RFID는 전파 식별 또는 무선주파수 인식 등으로 불리우며, 판독 및 해독 기능을 하는 ‘RF 판독기(Reader)’와 정보를 제공하는 ‘RF 태그(또는 transponder)’,그리고 ‘안테나’의 3요소로 구성된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RFID는 사람, 자동차, 화물, 가축 등에 개체를 식별하는 정
산업은 물론 우리 삶의 질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본론
IT839 전략의 내용
Ⅰ. 8대 서비스 中..“WiBro 휴대인터넷 서비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2006년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
차세대 인식 기술이다. RFID 시스템은 안테나, 트랜시버, 트랜스폰더라고도 불리는 태그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RFID 기술은 출입 통제 시스템이나 전자 요금 지불 시스템에 많이 이용된다.
-WCDMA (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휴대전화·포켓벨 따위를 포함한 이동통신무선접속 규격이다.
-지상파
통신산업으로서 최근 추진되고 있는 “9대 신성장동력정보통신부의 ‘IT839 전략’에 따르면, 8대 서비스는 WiBro, DMB, 홈 네트워크, 텔레매틱스, RFID, W-CDMA, 지상파 DTV, 인터넷전화(VoIP)이며, 3대 인프라는 BcN(광대역통합망), USN(u-센서 네트워크), IPv6이고, 9대 신성장 동력은 차세대이동통신, 홈네트워크, 디
Sensor Network)
인간의 생활공간, 생활기기, 기계 등 모든 사물에 컴퓨터 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을 부여하여, 환경과 상황의 자동인지를 통해 인간에게 최적의 기능을 스스로 창출 제공함으로써, 인간생활의 편리성과 안정성의 고도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참조: IT839 전략 표준화 로드맵, 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