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로의 진전을 이루고 있다. 자율적인 정보의 유통이 가능한 기기와, 사물들을 통한 실시간 정보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각종 서비스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그 핵심 인프라가 바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이다.
하지만 RFID 태그가 부착된 모든 기
[ 시스템 개발 사례 및 기술원리 ] 일부 발췌
서울 지하철의 개찰구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된다. 다른 점은 카드를 꺼내어 찍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고객이 개찰구 사이로 들어가게 되면 개찰구 양옆의 안테나에서 고객의 RFID카드에서 정보를 받고, 막을 것인지 안내 할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정상적
수집된 정보를 처리하고, 분산되어 있는 리더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리더로부터 발생하는 대량의 태그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에이전트(장면에 따라서 의도를 이해하고 자립적인 판단에 의해 처리를 실행하는 기능) 기반의 분산 계층 구조로 되어 있다.
3) RFID작동원리
RFID를 개발·보급하고, '07년까지 RFID 칩 등 관련 핵심기술 개발 완료 목표
추진 전략
● 433MHz 기술기준을 조속히 제정하여 항만, 텔레매틱스, 홈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활성화 추진
● 이동통신과 RFID를 결합한 모바일 RFID 개발·보급을 통해 유비쿼터스 정보단말을 실현하고, 물품의
유통, 군사면에서 RFID를 도입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최첨단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
술력을 토대로 BT(Biological Technology)와 NT(Nano Technology)의 응용을 통해 IT를 새
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유비쿼터스 세상을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따라서 RFID를 ꡐSmart dustꡑ라는 개념에서 자율적인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