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는 그 동안143개국 이상에서 수십만 명이 목격하였으며 목격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 그리고 미국과 소련의 우주비행사들의 목격담, 관련자료, 달의 뒷면과 화성에서 우주선이 촬영한 거대한 규모의 인공 구조물 사진, 추락한 UFO의 잔해, 외계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이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아시모프는 ꡒ외계인은 존재하는가?ꡓ라는 글을 통하여 우리 은하계 속에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약 1억 개 있으며, 그 중에서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약 9천5백만 개, 문명이 일어난 행성은 약 4천7백5십만 개, 그리고 지구보
상으로 외계인이 우주선을 조종하는 것과 꼭 같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고 스위스의 데니켄은 주장하고 있다.잉카의 고장 남미의 콜롬비아에는 1969년 약 5cm 크기의 황금으로 된 제트기 형상을 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이 유물은 급가속과 급상승 및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구조로서 현재의 F102제트기와
비행물체 또는 비행접시라고 불리우며 1947년 미공군의 프로젝트블루북 책임자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웹스터 20세기사전>에 의하면 UFO란 특히 1947년이후부터 자주 보고 되고 있는 미확인의 비행물체들로써 높이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뀌며 날아다니고, 구전현상, 환각, 비밀병기, 또는 외계에서
것 같은 모양을 말한다. 그 뒤에도 비행접시를 목격한 사례가 자주 있었기 때문에 미국 국방부가 조사에 착수했고, 민간 연구단체도 설립되었으며, 비행접시라는 통칭 대신에 1952년 당시 미국공군 UFO연구부의 J. 러펠트가 제창한 미확인비행물체, 즉 UFO라는 용어가 정식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