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이라고도 불리는 선천면역은 항원을 개별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여러 항원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패턴 (common pattern)을 인식함
-> 하나의 자연면역요소가 동시에 많은 다양한 항원과 반응 가능
Innate Immunity mechanism
1st step
Macrophage(Inactive) + Complement ->Macrophage(Active)
2nd step
Antigen + Macrophage
자가면역은 자가항원(self antigen)에 대한 자가항체(autoantibody)의 생산이나 자가세포와 반응하는 자가반응성 Tcell의 활성화에 의하여 발생한다. 자가면역질환은 전염성이 없으며(non-contagious),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일부의 자가면역질환은 바이러스성 감염, 노화, 스트
세포 표면에는 개체마다 서로 다른 항원이 존재하며, 다른 개체의 세포를 이식하면 그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이 발생하여 거부반응이 생긴다. 이와 같은 항원을 주요 조직 적합 항원이라고 하며 이를 조직적합성복합체(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라고 한다. 사람의 경우, HLA(human leukocyte antigen)이다. 주
Ⅰ. 서론
면역이란 말은 immunity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질병으로부터의 방어, 저항, 면제, 해방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알레르기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면역반응의 한 종유이지만 몸에 유해한 반응을 말하며 요즘 들어서는 과민성(hypersensitivity)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알레
세포나 혈관의 증식이 현저한 것이다.
과민반응에는 4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흔히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부르는 제Ⅰ형 과민반응이 있으며, 세포독성형 과민반응이라고 하는 제Ⅱ형 과민반응, 면역복합체가 형성되어 이들이 과민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하는 제Ⅲ형 과민반응, 지연성 과민반응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