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omics란?
게노믹스(genomics)란 어떤 생물체의 유전자(gene)와 염색체(ch romosome) 집합인 게놈(genome)정보를 다루는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게놈의 서열을 밝히고 이를 지도(map)로 만들어 분석, 응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90년대 이후 바이오산업은 정보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유전자와 단백질 및 그 기능 등
유전자를 찾기.
DNA다형도 발견됨에 따라 그것을 사용한 병의 원인이 되어있는 유전자의 위치를 결정하는 기술도 개발되었다. 가계 내를 질별과 똑같은 방법으로 전해져온 DNA다형이 없는 것인지 모두 조사하는 연쇄해석이다. 질별처럼 전해진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DNA다형과 병의 원인 유전자가 같은
생명현상을 파헤칠 하나의 돌파구가 1950년대 영국의 한 실험실에서 왓슨과 크릭이라는 두 과학자에 의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생명과학은 종합 학문입니다. 그 연구 대상에 따라 동물학, 식물학, 미생물학으로 나누어지기도 하고, 연구 방법에 따라 생화학, 생리학, 생물리학, 유전공학 등으로 분리되
프로테옴(proteome)은 어원적으로 단백질체 (protein-body (-some) 라고 풀이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게놈(genome)의 상대어로서 genOME>의 합성어로 인식되고 있는 용어로서(3), 1994년에 이태리 Siena에서 열린 제1차 Siena Meeting (註:프로테오믹스의 대표적인 학술 모임이다.) 에서 처음으로 Marc Wilkins
Ⅰ. 서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은 학계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것의 고부과가치성 때문에 정부와 기업체들이 예의 주목하게 되었다. 1982년에 기업체들은 “유전공학연구조합”을, 전문 학자들은 “유전공학학술협의회”를 조직했다. 이 두 단체는 정부와 국회에 “유전공학육성법”의 제정을 요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