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ire (물질과 기억)」,「L'Évolution créatrice (창조적 진화)」,「Les Deux Sourcesde la morale et de la religion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등이 있다.
이러한 그의 저서들을 살펴보면, 결국 그가 하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반복적인 서술방식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저 무의미한 반복적 서술이 아닌, 다양한
Mémoire sur le système primitif des voyelles dans les langues indo-européennes (인도유럽어족 원시 모음체계에 관한 논문)가 바로 그것이다. 이 논문에서 인도유럽어족의 음성체계에는 이미 알려진 음 이외에 소멸한, 음가를 알 수 없는 한 음이 있었다고 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1941년 헨드
I. 서론
“물질을 결정하는 모든 것, 즉 에너지와 움직임 그 자체를 제거할 때 물질의 무엇이 남아 있을 수 있을까? what can remain of matter when you take away everything that determines it, that is to say, just energy and movement themselves?”라고 이 책의 말미에 언급된다.
Creative Evolution(프랑스어: L'?volution cr?atrice)은 프랑스 철
목차
서론
본론
1, 내적 언어학의 여러 분야
1) 음운론
2) 형태론
3) 통사론
4) 의미론
5) 화용론
6) 음성학
(1) 현대 언어학의 음소 개념 (2) 음소의 정의와 기본 개념 (3) 음소의 정의와 기본 개념 7) 기호학
2, 소쉬르의 음성 중심적 언어관에 대한 쟈크 데리다의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