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천국의 시작
1995년 10월 14일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에서 문열어 친인척과 친구들에게만 창업을 해주던 김밥천국이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안정된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대표이사는 유인철, 윤송섭이며 본사 사무실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본동 원정빌딩에
소풍가는 날이면 언제나 들떠서 잠을 설치기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엄마가 싸주시는 김밥의 꼭 다리를 먹으면서 들뜬 마음으로 소풍갈 준비를 하곤 했다. 김밥에 당근이나 시금치를 빼고 햄이나 계란만 골라 먹으면 엄마가 혼을 내주시던 김밥.
그런 김밥을 우리는 먹고 싶어도 집에서 자주 싸
김밥 TV CF 방영
7월 삼각김밥 상반기 매경 히트상품 선정
2002
10월 ꡒ2002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ꡓ 편의점 부문 1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12월ꡒ2002년 한국유통대상ꡓ 슈퍼 편의점 부문 금상 수상
(대한상공회의소 / 매일경제신문사)
2004
4월 ‘서비스만족대상’
2005년도 2학기 개강을 맞으면서, 한양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있다. 학생식당이 있던 자리에 학생식당이 폐지되고, 김밥천국이라는 업체가 들어 온 일이다. 식당이 다른 형태의 바뀐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겠는가 반문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생식당이 갖는 의미와 김
1. 왜 김밥을 선택했는가?
미국의 대표건강지인 Health 3월호는 한국의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꼽았다. 한국음식은 건강에 좋고, 맛이 있으며,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 재미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에서도 한국음식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만 간다. 일본에
○ 식품 소매액 증가율 둔화, 향후 점차 상승
- 2009년 중국의 한도 이상 소매기업의 식품, 음료, 술/담배류 제품 누적 소매액은 5,766억 2천만 위안으로 연간 소매액 증가율이 14%, 동기대비 6.9%포인트 하락했다. 월간 데이터를 보면, 2009년 1~9월 식품, 음료, 술/담배류 소매액 증가율은 전년보다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