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량체 구조 디자인
1. 주쇄 & 측쇄로 성질을 조절
1) 발광 파장 선택 -> 청색 개발이 미흡
2) 발광효율이 높은 도전성 고분자
3) 가용성 부여
4) 색순도 향상
2. 다양한 색을 공중합을 통하여 발현
3. 일정한 반응이 일어나도록 유도
높은 밴드갭(band gap) -청색발광가능
낮은 밴드갭을 갖는
발광층을 각각 독립적으로 형성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시험 제작되고 있는 거의 모든 풀 컬러 디스플레이가 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이 외에 청색의 발광으로부터 녹색과 적색을 얻는 색변환 방식이나 백색 발광부터 실현하고 이를 컬러 필터를 통해 구분하는 컬러 필터 방식 등이 제안되고 있다.
측쇄 선택
3. 중합과정, 공정, 소자상태 등 : 수명, 효율
단량체 구조 디자인
1. 주쇄 & 측쇄로 성질을 조절
1) 발광 파장 선택 -> 청색 개발이 미흡
2) 발광효율이 높은 도전성 고분자
3) 가용성 부여
4) 색순도 향상
2. 다양한 색을 공중합을 통하여 발현
3. 일정한 반응이 일어나도록 유도
청색영역에서의 흡수가 없고 증착특성이 우수한 star-burst형의 아민류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TCTA, m-MTDAPB, m-MTDATA, 2-TNATA 등은 Tg가 약100˚C 이상의 안정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정공주입층 재료들이 가져야 할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 양극으로부터 발광층(EML)으로의 효과적인 정공 주입
ⓑ
1. 실험 목적
ITO / PEDOT:PSS / MEH-PPV / Al 구조를 갖는 고분자 유기발광 다이오드(Polymer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PLED)를 제작하여 전기·광학적 특성을 조사해보고, MEH-PPV의 농도를 다양하게 실험해봄으로써 PLED제작에 가장 적합한 농도를 찾아본다.
2. 실험 원리
(1)발광구조
정공과 전자의 재결합을 통
흡수하여 기저 상태에서 들뜬 상태로 변환시키고 이를 다시 방출할 때에는 파장 400~500nm인 파란색의 가시광선을 방출시키는 물질을 일컫는다. 보통 옷이나 종이의 증백효과를 얻기 위해 형광증백제로 많이 사용되어왔던 형광염료가 최근 이러한 발광효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고분자를 사용하는 고분자형 OLED가 전자 발광 디스플레이 연구의 두 분야로 경쟁하면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 OLED의 기본 구조와 발광 원리
(1) 소자구조
기판(유리, 플라스틱 등)과 상부 및 하부 전극(양금 및 음극), 그리고 두 전극 내에 유기 발광층이 삽입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유기EL의
것일까? 안락하고 만족스러운 빛이란 이용자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나 조명은 일반적으로 기능성, 안전성, 그리고 미적인 면의 고려가 매우 중요한 기본적 요구사항이다.
Ⅱ. 발광다이오드(LED)의 정의
순방향 바이어스된 다이오드에서 자유전자는 접합부를 통해 holes 속으로 떨어진다. 이 때
발광층과 전하수송층으로 각각 Alq와 TPD라는 이중층 저분자 유기물 박막을 형성하여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녹색의 발광소자를 제작한 이후로, 저분자 재료를 이용한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1990년에는 영국 Cambridge 대학에서 PPV라는 고분자 물질을 발광
인하여 유리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 컬러 표시 방식에 3(Red, Green, Blue)색 독립화소방식, 색변환 방식(CCM), 컬러 필터 방식이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발광재료에 따라 저분자 OLED와 고분자 OLED, 구동방식에 따라 수동형 구동방식(passive matrix)과 능동형 구동방식(active matix)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