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

 1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1
 2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2
 3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3
 4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4
 5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5
 6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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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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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섭식장애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섭식 장애
목 차
Ⅰ. 서론
1. 들어가는 글
Ⅱ. 본론
1. 섭식장애의 정의
2. 섭식장애의 또 다른 이름
3. 현황
4. 원인
5. 관련 법
6. 예방 프로그램
Ⅲ. 결론
1. 전달체계 현황 및 문제점
2. 치료 방법
Ⅳ. 참고문헌
Ⅴ. 부록
1. 섭식장애 검사지
Ⅰ. 서론
청소년, 청년층의 이용자가 많은 한 포털 싸이트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게시물, 가장 추천을 많이 받는 게시물은 단연 “다이어트”에 대한 게시물이다. 다이어트 전후의 사진이 상장마냥 보여지고 다이어트의 성공비법과 그 노력의 수기가 빼곡하게 적힌 글 아래로 “살 빼더니 사람됐다.”, “엄마도 못 알아보겠다.” 는 등 다이어트의 성공신화에 대한 부러움과 선망의 댓글들이 이어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다이어트”이야기, 밥을 조금이라도 적게 먹는다 싶으면 모두가 입을 모아 묻는다. “너 다이어트하니?” 대한민국에서 “마른 몸”, “S라인”에 대한 열망은 너무 과열됐다.
2008년 이라는 한 시사프로그램에서는 “162cm 32kg 더 마르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현대인의 “마른몸”에 대한 열망을 지적했다. 이 방송에서는 거식증에 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인 프로아나란 찬성과 옹호를 뜻하는 ‘pro’와 거식증을 뜻하는 ‘anorexia’가 결합된 합성어로 거식증에 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프로아나여성을 소개하며 거식증 환자를 동경하는 그들만의 비공개커뮤니티 문화를 보여줬다. 소개된 비공개커뮤니티의 지침에는 “배고프다면 화장실 청소를 해라”,“혀를 면도칼로 베어서라도 먹지 말라.” 라는 말까지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충격을 더했다. 즉 “마른 몸”에 대한 과열된 열망이 스스로 거식증이라는 정신장애를 갖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섭식장애의 원인에 있어서는 정신적충격,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하나 본 보고서에서는 “마른 몸”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으로 일어난 섭식장애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섭식장애의 정의와 진단기준, 섭식장애와 관련된 윤리적 이슈, 원인과 치료에 대해 살펴보고 기관과의 인터뷰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섭식장애와 관련된 치료와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사하고자 한다. 또한 섭식장애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알리고자 한다.
Ⅱ. 본론
1. 정의
식사장애란 식사행동에 심한 장애를 보이는 장애를 말한다.
Fairburn과 Walsh(1995)는 식사장애란 식사행동이나 식사연관행동의 지속적인 장애로 정의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장애는 결과적으로 음식의 섭취나 흡수에 변화를 일으키거나 신체적인 건강이나 정신사회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 오게 하므로 이러한 개념까지를 포함하여 식사장애를 정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이러한 문제가 다른 신체질환이나 정신장애에 의해 이차적으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2. 섭식장애의 또 다른 이름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대식증이외에 비특이성 식사장애가 여기에 속하고 이식증, 반추장애 및 유아기 혹은 초기 소아기의 급식장애와 같은 흔히 유아기나 초기 소아기에 처음 진단되는 식사관련 장애도 포함된다.
참고문헌
Ⅳ. 참고문헌
김지은, 민혜선(2008),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일부 중학생의 체중에 따른 체중인식, 체중조절 및 식행동에 과한 연구. 13(1),13-23
윤연옥(1998), 전문무용가 집단의 폭식장애와 대식증에 관한 연구 :임상사회사업 서비스의 개발을 위하여
김정욱, (2000), 섭식장애(날씬한 몸매를 위한 처절한 투쟁) ,학지사
이진한, 신문 ‘프로아나 족을 아시나요?’ 『동아일보』,2009. 07.22
최용수,포토샵으로 왜곡된 미, 법으로 규제한다. 『디지털데일리』2009.9.28
최창희 기자, 여대생들"손목,발목, 목이 제일 예뻐요"『매일신문』, 2009.9.4 중 부분 발췌
Ⅴ. 부록
1. 섭식장애 검사지
자신의 상태를 잘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곳에 체크 하세요^^
내 용
절대
아님
아님
보통
맞음
항상
맞음
1. 살찌는 것이 두렵다.
2. 배가 고파도 식사를 하지 않는다.
3. 나는 음식에 집착하고 있다.
4. 억제할 수 없이 폭식을 한 적이 있다
5. 음식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먹는다.
6.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의 영양분과 열량을 알고 먹는다.
7. 빵이나 감자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특히 피한다.
8. 내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9. 먹고 난 다음 토한다.
10. 먹고 난 다음 심한 죄책감을 느낀다.
11. 자신이 좀 더 날씬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12. 운동을 할 때 운동으로 인해 없어질 열량에 대해 계산하거나 생각한다.
13. 남들은 내가 너무 말랐다고 생각한다.
14. 내가 살이 너무 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15. 식사시간이 다른 사람 보다 더 길다.
16. 설탕이 든 음식은 피한다.
17. 체중조절을 위해 다이어트용 음식을 먹는다.
18. 음식이 나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19. 음식에 대한 자신의 조절 능력을 과신한다.
20.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21. 음식에 대해 많은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다.
22. 단 음식을 먹고 나면 마음이 편치 않다.
23.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이나 다른 것을 하고
있다.
24. 위가 비어있는 느낌이 있다.
25. 새로운 기름진 음식 먹는 것을 즐긴다.
26. 식사 후 토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