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1.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2.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3.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4.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5.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6.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7.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8.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09.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0.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1.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2.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3.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4.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5.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6.gif)
![[마케팅기획서] Tong(통)을 통한 NO.1 NATE(네이트)-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6/105244-0017.gif)
분야
hwp2. 포털사이트 컨텐츠별 상황
3. Tong's Positioning
4. Tong's Strategy
포털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네이버의 1위 등극이다. 네이버는 2004년 6월 처음으로 다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이후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2005년 8월 현재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다. 가장 급성장한 포털 사이트는 네이트 닷컴으로 2001년 10월 출범 후 2002년 포털 사이트 4위로 올라섰으며, 2003년 싸이월드 인수 이후 미니홈피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야후코리아를 제치고 포털 3강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05년 8월까지 상위 4개의 업체의 순위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이 1,2위로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신성 네이트가 점점 1,2위에 접근하면서 다음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야후 코리아는 네이트에게 3위 자리를 빼앗긴 이후로 점차 네이트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그 외 중․하위 업체들 간의 경쟁에서는 엠파스, 파란, 드림위즈 등이 5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1. NATE의 현재 상황: 네이버, 다음 양강 체제를 깨뜨린다?
네이버와 다음이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포털업계에서 두 업체를 위협하는 존재로 포털업계의 신성 네이트를 꼽는다. 네이버는 검색, 다음이 메일이라면 네이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라는 것을 내세워 두 업체에 도전장을 던졌다. 2001년 10월 출범한 네이트는 몇 년간 가장 급성장한 포털 사이트이다. 2002년 8월 라이코스 코리아 인수 직후 포털 사이트 4위로 올라섰으며, 2003년 싸이월드 인수 이후 미니홈피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야후코리아를 제치고 포털 3강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