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인삼의 형태, 인삼의 종류, 인삼의 성분, 인삼의 효능, 인삼의 7효설[人蔘의 七效設]에 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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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삼] 인삼의 형태, 인삼의 종류, 인삼의 성분, 인삼의 효능, 인삼의 7효설[人蔘의 七效設]에 관한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삼의 형태
1. 인삼의 외부 형태
2. 인삼의 내부 형태
1) 표피(表皮)
2) 피부(皮部)
3) 목부(木部)
4) 세포내용물

Ⅱ. 인삼의 종류

Ⅲ. 인삼의 성분

Ⅳ. 인삼의 효능

Ⅴ. 인삼의 7효설[人蔘의 七效設]
1. 補氣救脫[보기구탈]
2. 益血復脈[익혈복맥]
3. 養心安神[양심안신]
4. 生津止渴[생진지갈]
5. 輔肺定喘[보폐정천]
6. 健脾止瀉[건비지사]
7. 托毒合瘡[탁독합창]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인삼의 형태

1. 인삼의 외부 형태

인삼은 높이 약 60cm내외의 다년생 초본이다. 뿌리 줄기(根莖)은 통상(筒狀)으로 짧고 그 밑에 백색 다육(多肉)의 곧은 뿌리와 그 주위에 잔뿌리가 분지한다. 根頭部에는 경흔(莖痕)이 있어서 연륜을 식별할 수 있다. 근경 위의 끝에서 1 개 줄기가 곧게 자라고 3 4 매의 잎이 돌려 붙는다. 5월 경에 줄기 선단의 엽심(葉心)에서 가늘고 긴 1개의 화축을 낸다. 그리고 그 위에 하나의 산형 인삼의 외부 형태 화서가 열리고, 다수의 담황록색의 소화(小花)가 핀다. 과실은 편구형으로 여러 개 모여 있고 익으면 빨간색을 띤다.

2. 인삼의 내부 형태

파단면은 편평하고 황갈색이며 형성층 부근은 갈색이다. 횡단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박약성 유세포에 전분립이 충만되고, 군데군데 황색 황적색의 분비물이 들어 있는 수지도(樹指導)가 형성층과 거의 병행되어 산재되어 있고, 점액 세포와 수산칼슘의 집정을 가지는 세포가 산재되어 있다. 목부에는 다각형의 도관이 방사상으로 배열되고 피부, 목부를 통하여 큰 세포 간극이 있다.

1) 표피(表皮)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대황백색의 박막성 코르크층을 이루고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코르크는 조제할 때 대체로 박피(剝皮)되므로, 군데군데 약간의 코르크 세포를 볼 수 있을 뿐이다.

2) 피부(皮部)

유세포로 이루어졌고, 1차 피부는 매우 좁으며, 황색 황갈색의 분비물을 함유한 큰 수지도 및 점액 또는 수산석회를 함유라는 세포들이 있다. 2차 피부는 경계가 분명치 않으나 수선의 말단부 부근에 커다란 열격(裂隔)이 있다. 형성층 가까이에 명확한 수지도의 환렬(環列)이 작은 사관과 함께 배열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정옥 저(1987), 인삼의 효능과 그 이용에 관한 고찰, 세종대학교 학위논문
동아일보사(1998), 2천년 인삼종주국이 무너지고 있다, 신동아
유태종 저(2000), 우리 몸에 좋은 인삼과 홍삼, 아카데미 북
유영환(1994), 고려인삼의 국제화전략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경영학석사학위 논문
최진호 저(1998), 인삼의 신화, 교문사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2001), 인삼류 해외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