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철학적이해] 포퍼(K. Popper)의 반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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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의철학적이해] 포퍼(K. Popper)의 반증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반증가능/불가능한 진술

비가 오거나 비가 오고 있지 않다.
신은 다른 존재자의 도움없이 스스로 존재한다.
모든 총각들은 결혼하지 않았다.
공간이 무한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가능하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지닌다.
모든 노이로제증상은 어릴 때의 정신적 충격이 원인이 되어 생긴다.(포퍼의 예)

☒ 비과학/사이비과학 혹은 나쁜과학자/사이비과학자
☒ 과학/과학자 구분

☒ 반증주의의 문제
(1) 과학의 일부 적법한 부분들은 반증될 수 없는 것 같다.
(a) 확률적 언명들
(b) 존재론적 언명들
(c)반증될 수 없는 과학적 원리들

(2)반증주의는 스스로 반증될 수 없다.

(3)반증가능성의 정도에 관한 개념적 문제가 있다.

(4)이론의 관찰 적재성 문제

(5)합리적 예측의 문제

(6)과학자들은 때때로 반증을 무시한다.

(7)반증을 “국소화”할 수 없다.

(8)듀앙-콰인 논제: 경험에 의한 이론의 미결정성

(9)임시방편 가설/보조 가설

(10)기초언명(basic statement)의 인식론적 지위

☒ 통속의 뇌(brain in a vat)와 미결정성


1. 포퍼(K. Popper)의 반증주의: “과학적 지식은 반증의 과정만을 통해 성장한다.”

2. 과학에 대한 ‘전통적 견해’

[보충자료]: 반증주의 과학론의 문제점


본문내용
(3)과학/비과학의 구분 기준으로서의 반증가능성
어떤 명제가 과학적 명제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명제를 반박할 수 있는 ‘경험적 진술’이 존재해야 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가령, “모든 결과는 원인을 갖는다.”와 같은 진술은 과학적 진술이 아닌데, 왜냐하면 이 진술을 반박할 수 있는 진술(예컨대, “어떤 결과는 원인을 갖지 않는다.”와 같은)이 경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모든 결과는 원인을 갖는다.”와 같은 진술은 이 진술을 반박할 수 있는 경험적 진술이 도무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과학적이지 않다. 이 진술은 형이상학적 진술이다. 반면, “모든 까마귀는 검다.”라는 명제를 다시 생각해 보자. 이 진술을 반박할 수 있는 진술은, “어떤 까마귀는 검지 않다.”와 같은 형태가 될 터인데, 이런 진술은 분명히 경험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까마귀는 검다.”와 같은 명제는 과학적 명제이다.
(4)반증은 어째서 연역적인가?
반증가능성은 어떤 명제가 과학적인지/아닌지를 가리는 기준이고, 반증은 반증가능한 어떤 진술이 실제로 거짓이라고 판명되는 것을 말한다. 반증의 구도는 다음과 같이 순전히 연역적이다. 다시 말해, 전제들이 참이면 결론도 반드시 참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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