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생리학] 현시대 한의학의 분파상에 대한 연구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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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방생리학] 현시대 한의학의 분파상에 대한 연구와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Ι. 緖 論
Ⅱ. 本 論
1. 素問學會
1-1. 由來 및 起源
1-2. 特徵
1-2-1. 扶陽論의 定義
1-2-2. 病理觀
1-2-3. 治療觀
2. 形象學會
2-1. 由來 및 起源
2-2. 特徵
2-2-1. 病理觀
2-2-2. 診斷法
3. 四象醫學
3-1. 由來 및 起源
3-2. 特徵
3-2-1. 四象構造의 體質論
3-2-2. 病理觀
3-2-3. 治療觀
4. 八體質醫學
4-1. 由來 및 起源
4-2. 特徵
4-2-1. 病理觀
4-2-2. 治療觀
5. 腹治學會
5-1. 由來 및 起源
5-2. 特徵
5-2-1. 病理觀
5-2-2. 診斷法
5-2-3. 治療觀 및 藥物觀
6. 流行하는 鍼法
6-1. 舍岩鍼
6-1-1. 由來 및 起源
6-1-2. 特徵
6-2. 藥鍼
6-2-1. 由來 및 起源
6-2-2. 特徵
6-3. 一鍼
6-3-1. 由來 및 起源
6-3-2. 特徵

Ⅲ. 結 論

參 考 文 獻

본문내용
2-2. 特徵

2-2-1. 病理觀

① 생긴 모습이 病의 原因이고 存在 그 自體가 病이다 조성태. 생긴대로 병이 온다, 샘이깊은물, 2007; p19

: 생긴 대로 病이 온다는 것은 겉모습만을 意味하는 것이 아니라 基本的인 性情과 살아가는 方式까지 모두 包含된다. 뚱뚱한 사람은 뚱뚱한 게 病의 原因으로 作用하며, 마른 사람은 말랐다는 게 病의 原因이 된다. 따라서 뚱뚱한 사람은 뚱뚱한 대로, 마른 사람은 마른 대로 각자 生活의 法度가 다르며 健康을 維持하는 方法도 다를 수 밖에 없다

② 病이란 원래 몸에 지니고 있던 흠이 몸이 虛弱해졌을 때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조성태. 생긴대로 병이 온다, 샘이깊은물, 2007; p20~25

: 사람을 包含하여 存在物은 不完全하여 그 固有의 價値와 함께 흠을 가지고 있는데 그 흠으로 인해 價値를 갖고 그 存在 自體가 모두 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이러한 흠 때문에 病으로 苦痛받는 것으로, 病이란 아예 없던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몸에 지니고 있던 흠이 몸이 虛弱해졌을 때 病으로 변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런 弱點뿐만 아니라 長點도 흠이 될 수 있다. 뼈가 튼튼한 사람은 웬만한 일에 힘들어하지 않지만, 그로 인해 過勞하여 病이 올 수 있다.
또한 人間 存在 自體가 內的으로 갖는 흠 이외에도 人間을 둘러싸고 있는 外的인 條件도 흠이 되어, 몸이 風寒暑濕燥火의 外部的인 條件을 못 견딜 때도 病은 생긴다.

2-2-2. 診斷法 팽청화 김종석 이상룡, 망진, 청홍, 2007; p90
배병철, 황제내경 소문, 소문사, 2008; p140~149
본디올한의원 http://www.bondiol.com/


① 얼굴을 살핀다 대한형상의학회 http://www.hyungsang.or.kr/
: 內徑에서는 얼굴은 生命의 根源이 되는 部位이기 때문에 얼굴의 色을 보고 疾病의 吉凶을 判斷하였다. 또한 腸狀論에 따르면 몸 속에 內在한 臟器들의 상태는 반드시 얼굴이나 體外로 그 發現狀을 色과 形象을 통해 나타낸다. 그렇기에 몸의 어느 部位에 病이 들면 반드시 얼굴에 나타나기에 이를 살피는 것이다.

② 形色脈症 合一과 觀形察色의 重視 : 形象醫學에서는 望聞問節의 診察에 의해 얻어진 情報를 形色脈症으로 歸納해 정확한 病理를 追求하고 그에 따라 人體의 精氣神血 五臟六府 外形 雜病 중 어느 疾病에 속하는지 바르게 把握해 정확하게 疾病을 治療하고 豫防하는 것을 目標로 하고 있는데 이때 특히 觀形察色하는 望診을 매우 重要시 한다.

③ 類型으로 分類하여 把握 : 基本的으로 男女老少, 膽體와 膀胱體, 얼굴 생김새에 따라 區分하는 精氣神血科, 五臟六腑의 形象, 身體의 생김새와 기능을 동물의 形象에 비유한 走鳥魚甲類, 經絡과 氣血의 發達에 따라 區分하는 六經形 등으로 形狀을 分類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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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ttp://www.somun.or.kr/info/info.php?id=sk&no=3
11) http://www.somun.or.kr/info/info.php?id=sk&no=3
12)「百病總括篇 醫鑑重磨講座 제4권 內傷篇」. 대성의학사. 8p
13) http://www.somun.or.kr/info/info.php?id=sk&no=3
14) 조성태. 생긴대로 병이 온다, 샘이깊은물, 2007; p15~18
15) 대한형상의학회 http://www.hyungsang.or.kr/
16) 조성태. 생긴대로 병이 온다, 샘이깊은물, 2007; p19
17) 조성태. 생긴대로 병이 온다, 샘이깊은물, 2007; p20~25
18) 팽청화 김종석 이상룡, 망진, 청홍, 2007; p90
19) 배병철, 황제내경 소문, 소문사, 2008; p140~149
20) 본디올한의원 http://www.bondiol.com/
21) 대한형상의학회 http://www.hyungs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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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박정현, 어조주갑류(지상강좌-형상의학의 이해), 의림, 2008; p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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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126
41)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5
42) 醫斷, 前揭書, p19
43)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55~56
44)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71
45)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31~32
46) 藥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216
47) 徵, 近世漢方醫學書集成10, 前揭書,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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