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1.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2.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3.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4.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5.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6.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7.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8.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09.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0.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1.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2.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3.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4.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5.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6.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7.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8.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19.gif)
![[생물학] 경희대학교 주변 지역별, 환경 변화에 따른, 토양미생물의 차이 고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93/492360-0020.gif)
분야
hwp1. 서론
a. 연구 배경
b. 이론적 근거
c. 연구, 조사 목적
2. 시료 채취 및 방법
a. 시료 채취 지역
b. 시료 채취 시기 및 환경
c. 방법
3. 결과
4. 토의 및 결론
a. 결과 해석
b. 실험 방법 관련 이론 고찰
c. 실험, 조사과정 중에 있었던 어려움
5. 참고문헌
ㄱ. 시료채취
1. 무균팩에 시료를 채취
2. 시료채취 시 무균장갑을 착용하고 채취할 것
3. 채취한 시료는 냉장(4℃)상태를 유지하여 실험실로 운반할 것
4. 채취한 지점은 사진을 찍고 지도에 위치를 표시
ㄴ. 미생물분석
1. 야외시료의 미생물분석은 시료채취 후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져야함
2. 시료채취 전 실험준비를 모두 완료해 놓아야함.
ㄷ. 토양미생물 실험 사전 준비
1. Corning tube에 3.D.W 80ml과 시료 15g을 넣는다.
2. 시료를 incubation 한다. (37℃, 250rpm, 10min)
3. incubation이 끝난 시료를 Dilution 한다.
(1차 실험 희석배율은 각각 , / 2차 실험 희석배율은 각각,,)
f. 총대장균군 실험방법.
1. Corning tube 에 희석된 시료 100ml을 넣고 Colitag 1vial을 넣어 잘 섞는다.
2. 섞인 시료를 15ml conical tuve에 10ml 씩 분주한다.
3. 분주한 시료를 incubation 한다. (37℃, 24h)
4. 색을 확인한다.
ㅁ. 일반세균 실험방법
1. PCA를 DW에 녹여 Autoclave 후 45℃ 정도로 식힌다.
(water bath를 사용하면 편하다.)
2. 시료 1ml을 plate 넣고 PCA 12ml을 시료 위에 부은 뒤 흔든다.
3. 아가가 굳으면 incubation 한다. (37℃, 24h)
4. 콜로니의 개수를 샌다.
-6-
결과.
김관수 외 8인, 1994년, 미생물학, 대광출판사, p.243
J. W. Deacon 원저, 류천인, 조덕현 편역, 1994, 균학개론, 대광문화사 p.119
http://cms.daegu.ac.kr/sgpark/microbiology/%EC%84%B1%EC%9E%A5%ED%99%98%EA%B2%BD.htm)
http://blog.eco.or.kr/blog/board.php?article_id=45&blog_id=27&board_id=14&page=1
http://cms.daegu.ac.kr/sgpark/microbiology/%EC%84%B1%EC%9E%A5%ED%99%98%EA%B2%BD.htm
http://www.google.co.kr/imglanding?q=%EB%AF%B8%EC%83%9D%EB%AC%BC%20%EC%98%A8%EB%8F%84&imgurl=http://www.synap.co.kr/htm/0/0238/4c96ffd1e00792cf551277c8f965580a.hwp.files/BIN000D.jpg&imgrefurl=http://www.synap.co.kr/preview/userHtm.php%3Fseq%3D1387&h=1221&w=2248&sz=467&tbnid=DqcdSbzOp8QJ5M:&tbnh=81&tbnw=150&prev=/images%3Fq%3D%25EB%25AF%25B8%25EC%2583%259D%25EB%25AC%25BC%2B%25EC%2598%25A8%25EB%258F%2584&hl=ko&usg=__VoBYuJUYmFSGBvoMYQ0sdzd29hk=&sa=X&ei=4fUKTMHNL82LkAWX3LjzDw&ved=0CGoQ9QEwEA&start=0#tbnid=yMYgSU-B2px8kM&start=0
http://blog.naver.com/skyisqing?Redirect=Log&logNo=2004327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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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지 제 42권 제 3호 2001, J Korean Ophthalmol Soc 42(3):495-500, 2001
http://blog.naver.com/warahyunju/140053925375
http://100.naver.com/100.nhn?docid=11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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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59419829&qb=YXV0b2NsYXZl&enc=utf8§ion=kin&rank=1&sort=0&spq=0&sp=1&pid=gsCRPloi5TNssve9mfwsss--252746&sid=TAkDsrXACEwAACIvHzE
http://www.jesus.ac.kr/corea/2009/inner/data/B1600/e3d2db49cedeb09c1dea0eb4d34edc8c.pdf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AJKKHne4cr0J:https://www.labplus.co.kr/catalog/500000.asp%3Fcat_no%3D505003%26pro_sect1%3D100002%26pro_sect1_name%3D%EC%97%B0%EA%B5%AC%EC%86%8C%EB%AA%A8%ED%92%88%26pro_sect2_name%3DMicrobiology%26pro_sect3_name%3DColiform%2520testing%26pro_sect4_name%3D+colitag&cd=10&hl=ko&ct=clnk&gl=kr
http://blog.naver.com/lsg3800?Redirect=Log&logNo=110030831082
김용호, 함건주 공저, 1995, 소독, 멸균학, 고려의학, p.137
G. M. Malacinski, 1998, Essentials of molecular biology, J&B, 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