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

 1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
 2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2
 3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3
 4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4
 5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5
 6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6
 7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7
 8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8
 9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9
 10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0
 11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1
 12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2
 13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3
 14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4
 15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5
 16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6
 17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7
 18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8
 19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19
 20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정신분열병 환자의 가족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단계 가족교육
1-1. 편견과 잘못 알려진 사실들
1-2. 정신분열병의 증상
1-3. 정신분열병의 발병
1-4. 정신분열병의 진단
1-5. 정신분열병의 원인

제2단계 가족교육
2-1. 정신분열병 환자의 입원과 퇴원
2-2. 정신분열병 환자의 약물치료
2-3. 정신재활치료
2-4. 정신분열병의 재발
2-5. 정신분열병 환자의 예후

제3단계 가족교육
3-1.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할 때
3-2. 이상한 행동이나 말을 할 때
3-3. 난폭한 행동을 할 때
3-4. 음성증상이 나타날 때

제4단계 가족교육
4-1.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운 상황들
4-2. 가족의 올바른 태도와 행동

본문내용
1-1. 편견과 잘못 알려진 사실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일반인들이 이 병에 대한 편견, 고정적인 생각, 그리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신분열병은 불치의 병이다

많은 보호자들이나 일반인들은 정신분열병이 불치의 병이라고 믿고 있다. 정신분열병은 정말로 불치의 병인가에 대한 대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정신분열병은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병이다. 단지 다른 병에 비하여 평균적으로 치료 기간이 길 뿐이다. 정신분열병은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이 병의 증상을 조절할 수 있고 환자의 절반 정도가 병에서 회복되어 사회생활을 잘 해나간다. 일반인들이나 환자가족들이 정신분열병은 낫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다. 즉, 병에서 회복된 환자들이 자신들이 한때 그러한 병을 앓았다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에 그런 회복된 환자들을 만나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2) 정신분열병은 드문 병이다

이 병은 백 명 중에 한 명 꼴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병이므로 드문 병이 아니다. 또 1년 동안에 새로 이 병에 걸리는 사람은 대략 3천 명 중에 1명 꼴이다. 이처럼 환자가 많은 데도 주변에서 환자를 흔히 볼 수 없는 이유는 환자와 가족이 부끄럽게 여겨 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병에 걸렸다고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는 없다.

3) 정신분열병의 치료약은 아주 위험하며 계속 먹으면 중독이 된다

이 병의 치료제는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약들 중에서 가장 안전한 약이다. 이 약은 중독성이 전혀 없으며 심각한 부작용도 다른 약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다. 이 약이 중독성이 없다는 증거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끊어도 중독성이 있는 다른 약물(마약, 술, 담배 등)과는 달리 금단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로도 증명된다. 또 이 약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대부분의 부작용들 역시 처음 약을 복용할 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곧 없어지며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