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 LEAF로 본 전기자동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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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술경영] LEAF로 본 전기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술소개
A. EV(Electronic Vehicle) 패러다임 시프트
B. 리프(LEAF) 소개

2. 기술분석
A. 기술수명주기분석
B. 전사적 차원의 기술 포트폴리오

3. 기술혁신
A. li-ion 전지
B. it서포트
C. 충전인프라 구축

4. 새로운 기술형태의 가능성
A. 주행중 충전 시스템
B. 비치형 충전 시스템
C. Charging Zone
D. 기지국형 충전 시스템
본문내용
1. 기술소개

A. EV 패러다임 시프트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직통합형 자전주의 기술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다. 최근 원유생산량의 피크아웃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새로운 유전이 발견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원유생산량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신흥개발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원유의 소비량은 늘어날 것이다.
현재 원유가격은 점차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배럴당 최고 120달러는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전력은 석탄 등 다양한 소재로부터 만들어지며 앞으로도 가격적으로는 안정을 유지 할 것으로 예측된다. IPCC의 4차 리포트인 대기 중 농도 450ppm에서의 안정화를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자동차에서 나오는 CO2를 무려 2050년까지 90% 삭감해야 한다.
당연히 엔진을 개량하겠지만 그것 또한 30%가 한계이다. 하이브리드 역시 50% 정도가 한계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EV인데 지금의 EV로는 전력생산을 위한 타 에너지원의 활용 때문에 60% 정도 밖에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나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진다. 연료전지도 재생가능한 수소가 가능하다면 거의 제로에 가깝다.

전기는 현재로서는 석유, 바이오, 석탄, 가스가 에너지원인데, 원자력과 수력, 풍력, 태양관이라는 재생가능 또는 CO2 발생량이 극히 적은 에너지로부터도 전기를 만들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 이외의 방법은 달리 없는 상황이다. EV는 과거에 몇 번의 사이클이 있었지만 번번이 항속거리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금에서야 리프(LEAF)라는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