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국][일본][아잔타][아프리카][발리노바][에트루리아]한국미술, 일본미술, 아잔타미술, 아프리카미술, 발리노바 미술, 에트루리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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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한국 미술

Ⅱ. 일본 미술

Ⅲ. 아잔타 미술

Ⅳ. 아프리카 미술

Ⅴ. 발리노바 미술

Ⅵ. 에트루리아 미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한국 미술

韓國美術은 같은 東洋美術 이면서도 中國이나 日本의 미술과는 다르며 이렇게 다른 한국적 個性은 自然主義로 歸結될 수 있다.
한국미술에 나타나는 미적 특징이나 미의식에 대하여는 일찍부터 국내의 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한국문화의 독특한 특징이 무엇인지 간단명료하게 규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의 문화나 미술이 독자적 특징을 지니고 있지 않아서 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그것이 매우 다양하고 광범한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지역, 어떤 분야의 미술이나 문화에 딱 들어맞는 正義를 찾아내기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한국미술의 특징에 관해서 처음으로 분명한 견해를 披瀝한 학자는 일본인 유종렬이다. 유종렬은 한국미술이나 예술은 悲裳의 美, 哀傷의美 라고 보고 그 특징은 線에 있다고 하였다. 유종렬의 漢國 美論에서 또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한국의 미가 꾸밈에 치중하지 않는 자연의 미라고 하는 견해 이다. 그는 「李朝陶磁器의 特質」을 논하면서 그릇은 탄생한 것이지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위대한 예술의 법칙 즉 자연에의 歸依가 거기에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즉 李朝陶磁器의 미는 꾸며서 이루어졌다기보다는 자연이라는 것에 歸依함으로서 위대함을 지니게 되었다는 견해인 것이다. 이조자기의 미는 자연이주는 아름다움 하늘이 만든 아름다움 이며 자연에의 아무 私心없는 信賴, 依存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의식이 전혀 없는 無造作의 세계이다.
高裕燮의 韓國美觀도 이 기본선에 따르고 있는 것이며 그는 한국 미술의 특색을「無技巧의 技巧」「無計劃의 計劃」「無關心性」등으로 잡고 細部가 치밀하지 않은데서 더 큰 전체에로 포용되고 거기서 「구수한 큰 맛」이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이후 미술에 관심 있는 여러 국내외 학자들에 의해서도 비슷한 견해가 피력 되었다. 이를테면 미국인 E. mccune여사가 한국미술에는 洗鍊과 粗雜의 두 극단이 있으나 그 어느 쪽에도 힘과 마음을 끄는 正直性이 있다고 본 점 이라든지, 전 호놀룰루 미술관장을 지낸 R. Griffing이 한국미술은 중국의 理智的 古典主義나 일본의 技巧가 없다고 말한 점이라든지, 또는 독일의 미술사가 D.
참고문헌
김정저 : 세계의 미술교육, 서울 : 예경, 1998
교육부 : 미술과 교육과정, 교육부 고시 제1997-15호[별책 13], 서울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8
김성숙 : 일본의 미술교육, 21세기 미술교육(1·2), 21세기 교육, 1999
서상현 : 아프리카의 이해, 다해, 2004
오광수 : 한국미술, 그 정통성 확립의 과제, 교육월보, 1995
우전수사, 대교공 편저 : 미술교육の변천―その이념と사상, 미술교육개론, 일 본문교출판,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