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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현대언어학회119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영어 작문에 있어서 한국어의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 직접작문과 번역작문을 중심으로
신봉수(Bong Soo Shin)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127~142페이지(총16페이지)
Contrasting Approaches between Jespersen's Nexus and Multiple Subject Constructions in Korean
염행일(Haeng Il Yom)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143~153페이지(총11페이지)
영어 쓰기 기능의 효율적인 교수 학습
임병빈(Byung Bin Im)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155~174페이지(총20페이지)
영어 형용사 수식에 대한 연구
정미애(Mie Ae Jung)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175~201페이지(총27페이지)
언어에 대한 내재적 접근법
최숙희(Sook Hee Choe)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203~218페이지(총16페이지)
OE Alternative Concessive Conditionals
황인태(In Tae Hwang)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8] 제14권 제1호, 219~237페이지(총19페이지)
Etude morphologique du futur des verbes irreguliers en moyen francais
(Young Mo Kim)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7] 제13권 1~25페이지(총25페이지)
본 연구는 중세 불어에서의 불규칙 동사 단순 미래 시제의 형태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14-15세기의 불문학 작품을 자료체로 선정하였고, 이들 자료체에 나타난 불규칙 동사의 미래형을 추출하여 유사한 통사적 특성에 따라 -ir, -re, -oir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자료체 분석의 결과, 첫째로 -ir 동사의 경우, "직설법 현재의 어간+ai"의 형태론적 형성은 venir, tenir 그룹의 동사에서만 가능하며, "부정법+ai" 의 형태론적 형성은 그 외의 -ir 동사에서 가능하였다. 둘째로, -ir 동사의 경우, 모음 e의 존재 여부가 미래 형태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고대 불어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부정법+ai" 의 형태는 -re, -oir의 두 동사 그룹에서 가능하지만, -...
동사의 의미속성
노춘희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7] 제13권 27~36페이지(총10페이지)
본 연구는 중세 불어에서의 불규칙 동사 단순 미래 시제의 형태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14-15세기의 불문학 작품을 자료체로 선정하였고, 이들 자료체에 나타난 불규칙 동사의 미래형을 추출하여 유사한 통사적 특성에 따라 -ir, -re, -oir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자료체 분석의 결과, 첫째로 -ir 동사의 경우, "직설법 현재의 어간+ai"의 형태론적 형성은 venir, tenir 그룹의 동사에서만 가능하며, "부정법+ai" 의 형태론적 형성은 그 외의 -ir 동사에서 가능하였다. 둘째로, -ir 동사의 경우, 모음 e의 존재 여부가 미래 형태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고대 불어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부정법+ai" 의 형태는 -re, -oir의 두 동사 그룹에서 가능하지만, -...
영어에서의 언어의 전달과 전달자의 관점
송창섭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7] 제13권 37~58페이지(총22페이지)
본 연구는 중세 불어에서의 불규칙 동사 단순 미래 시제의 형태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14-15세기의 불문학 작품을 자료체로 선정하였고, 이들 자료체에 나타난 불규칙 동사의 미래형을 추출하여 유사한 통사적 특성에 따라 -ir, -re, -oir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자료체 분석의 결과, 첫째로 -ir 동사의 경우, "직설법 현재의 어간+ai"의 형태론적 형성은 venir, tenir 그룹의 동사에서만 가능하며, "부정법+ai" 의 형태론적 형성은 그 외의 -ir 동사에서 가능하였다. 둘째로, -ir 동사의 경우, 모음 e의 존재 여부가 미래 형태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고대 불어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부정법+ai" 의 형태는 -re, -oir의 두 동사 그룹에서 가능하지만, -...
Typological Contrast : A Study of Translation from Korean into English
(Haeng Il Yom)  한국현대언어학회, 언어연구 [1997] 제13권 59~77페이지(총19페이지)
본 연구는 중세 불어에서의 불규칙 동사 단순 미래 시제의 형태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14-15세기의 불문학 작품을 자료체로 선정하였고, 이들 자료체에 나타난 불규칙 동사의 미래형을 추출하여 유사한 통사적 특성에 따라 -ir, -re, -oir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자료체 분석의 결과, 첫째로 -ir 동사의 경우, "직설법 현재의 어간+ai"의 형태론적 형성은 venir, tenir 그룹의 동사에서만 가능하며, "부정법+ai" 의 형태론적 형성은 그 외의 -ir 동사에서 가능하였다. 둘째로, -ir 동사의 경우, 모음 e의 존재 여부가 미래 형태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고대 불어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부정법+ai" 의 형태는 -re, -oir의 두 동사 그룹에서 가능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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