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trexate를 사용한 융모상피종의 치험례

박인서(IS Park),박연숙(YS Park)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4호, 143~146페이지(총4페이지)

28세 경산부, 3회경산, 4회임신, 최종분만 1961년 4월, 산 후 계속되는 자궁출혈로 2회 소파수술 시행하였으나 지 혈되지 않아 1961년 9월 중순 모병원에서 개복수술을 시 행하여 자궁을 절개하고 소편의 태반조직을 절제하였다 함. 그후 계속되는 자궁출혈(중등도)로 타의사를 방문하 여 거기서 frog test for gonadotrphic hormone을 행하였 던바, Positive로 보고되었고 수구후 다시 Fricdmann test를 하였던바 역시 positive였다고 한다. 1961년 10월13일 국립의료원에 입원하여 재차 frog test 를 시행하였던 바 역시 Positive로 나타났고 자궁내막 시 험 소파에서는 특별한 소견이 없었으나 계속되는 양성 뇨소견으로 1961년 10월23일 개복수술을 시행하였다. ...

난소임신 3예 보고

이은행(EH Lee),이동훈(DH Lee)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4호, 147~148페이지(총2페이지)

28세 경산부, 3회경산, 4회임신, 최종분만 1961년 4월, 산 후 계속되는 자궁출혈로 2회 소파수술 시행하였으나 지 혈되지 않아 1961년 9월 중순 모병원에서 개복수술을 시 행하여 자궁을 절개하고 소편의 태반조직을 절제하였다 함. 그후 계속되는 자궁출혈(중등도)로 타의사를 방문하 여 거기서 frog test for gonadotrphic hormone을 행하였 던바, Positive로 보고되었고 수구후 다시 Fricdmann test를 하였던바 역시 positive였다고 한다. 1961년 10월13일 국립의료원에 입원하여 재차 frog test 를 시행하였던 바 역시 Positive로 나타났고 자궁내막 시 험 소파에서는 특별한 소견이 없었으나 계속되는 양성 뇨소견으로 1961년 10월23일 개복수술을 시행하였다. ...

자궁내 태아 사망 1예

박문선(MS Park),서병준(BJ Seo)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4호, 149~151페이지(총3페이지)

28세 경산부, 3회경산, 4회임신, 최종분만 1961년 4월, 산 후 계속되는 자궁출혈로 2회 소파수술 시행하였으나 지 혈되지 않아 1961년 9월 중순 모병원에서 개복수술을 시 행하여 자궁을 절개하고 소편의 태반조직을 절제하였다 함. 그후 계속되는 자궁출혈(중등도)로 타의사를 방문하 여 거기서 frog test for gonadotrphic hormone을 행하였 던바, Positive로 보고되었고 수구후 다시 Fricdmann test를 하였던바 역시 positive였다고 한다. 1961년 10월13일 국립의료원에 입원하여 재차 frog test 를 시행하였던 바 역시 Positive로 나타났고 자궁내막 시 험 소파에서는 특별한 소견이 없었으나 계속되는 양성 뇨소견으로 1961년 10월23일 개복수술을 시행하였다. ...

산과와 관련 있는 안과질환

구본술(BS Koo)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4호, 153~154페이지(총2페이지)

산과에서 대상으로 하는 임신, 분만, 산욕, 수유각기에 임신의 안부에 나타나는 질환은 순환장애,물질대사이상,내분비작용의 변화등이 주로 기인되며, 분만과 동시에 끝이는 병변도 있고, 종생이 남기는 것도 있다.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검피색소층식, 맥립종, 프리크텐성 결막염, 또는 분만시 노책으로 검,결막,망막,안와등의 소출혈을 볼 수 있으며 산욕열시에 전이성안염,패혈성망막염등이 나올 수 있으나 근래에는 거의 볼 수 없게 된 감이 있다. 그중에도 중요한 것은 임신중독(Toxemia of pregnancy), 임신구토(Hyperemesis gravidarum), 수유(Lactation)또는 신산아분만외상(Birth injury)등이라 하겠고 여기에 대하여 간단히 기술키로 하였다.

성형외과의 개념

구본술(BS Koo)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4호, 155~158페이지(총4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산부인과 영역의 방사선 동위 원소의 응용

서병준(BJ Seo)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5호, 158~161페이지(총4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산과입원환자의 통게적 관찰 ( 제2보 )

송상환(SW Song)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5호, 163~169페이지(총7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산아 손실에 관한 임상적 고찰

주갑순(KS Ju),김영기(YK Kim)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5호, 171~176페이지(총6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조기파막 ( S.P.R.M. )

황태식(TS Hwang),문영기(YK Moon),이동희(DH Lee)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5호, 177~186페이지(총10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Urinary Stress Incontinence 치료의 최근동향

유흥진(HJ Yoo)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1963] 제6권 제5호, 187~190페이지(총4페이지)

성형외과(Plastic Surgery)란 말은 우리나라에선 비교저새로운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반은 물론 심지어는 의사들간에도 번번히 오해당하고 있는상 싶다. 성형외과란 말이 나오면(심지어는 정형외과란말이 나와도) 흔히 직각적으로 미용술(Cosmetic aspect)만을 생각하고 실상Plastic Surgery의 주인공인 성형술(Reconstructive work)은 전연 생각지 못하는 점이다. 이Reconstructive work야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useless한 것을 useful하게 만들수 있는 Plastic Surgery의 본분으로서 평가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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