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 , 김경태 , 홍기훈 , 이수형 ( D . S . Lee , K . T . Kim , G . H . Hong , S . H .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89] 제5권 제1호, 1047~1056페이지(총10페이지)
소양호의 한 정점에서 1987년 5월부터 1988년 1월에 걸쳐서 호수의 수괴화학과 입자성 유기물의 침강 속 (vertical flux)을 약 1개월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수온약층의 존속기간이 길고 또한 수온 약층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하강하기 때문에 저층에서의 산소 소모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었다.(28±12mmol O₂ m^(-2)d^(-1) ; 75m 깊이에서 호저까지의 수괴). 수괴의 영양염류 농도는 계절적으로 크게 변화하는 데 이는 유입하천수의 영향을 직접으로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계절변화는 입자성 유기물질의 침강속에서도 나타났다. 총퇴적물의 침강속은 1,460gm^(-2)yr^(-1)이고 입자성 유기탄소와 질소는 각각 79gCm^(-2)yr^(-1)와 각각 79gCm^(-2)yr^(-1...
정용 , 신동천 , 장재연 , 이보영 , 조성준 ( Yong Chung , Dong Chun Shin , Jae Yeon Jang , Bo Young Lee , Seong Joon Jo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89] 제5권 제1호, 1057~1069페이지(총13페이지)
소양호의 한 정점에서 1987년 5월부터 1988년 1월에 걸쳐서 호수의 수괴화학과 입자성 유기물의 침강 속 (vertical flux)을 약 1개월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수온약층의 존속기간이 길고 또한 수온 약층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하강하기 때문에 저층에서의 산소 소모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었다.(28±12mmol O₂ m^(-2)d^(-1) ; 75m 깊이에서 호저까지의 수괴). 수괴의 영양염류 농도는 계절적으로 크게 변화하는 데 이는 유입하천수의 영향을 직접으로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계절변화는 입자성 유기물질의 침강속에서도 나타났다. 총퇴적물의 침강속은 1,460gm^(-2)yr^(-1)이고 입자성 유기탄소와 질소는 각각 79gCm^(-2)yr^(-1)와 각각 79gCm^(-2)yr^(-1...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임연택 , 이형진 , 류재근 , 서윤수 ( Yeon Taek Rim , Hyung Jin Lee , Jae Keun Ryu , Yoon Soo Suh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89] 제5권 제2호, 2031~2038페이지(총8페이지)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홍사욱 , 한상욱 , 이길철 , 정규혁 ( Sa Uk Hong , Sang Wook Han , Kil Chul Lee , Kyu Hyuck Chung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89] 제5권 제2호, 2047~2055페이지(총9페이지)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
불포화토양에서 토양공기와 토양수분이 이동할 때, 오염물짙의 분포와 이동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침투와 배수가 일어나는 불포화토양에서의 깊이와 시간에 따른 오염물질의 삼계분포와 대기로 방출되는 양, 그리고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는 양을 파악할 수 있었다. 모델의 시행결과 오염된 토양의 깊이는 TCE가 DCM보다 얕았지만 표토층에 남아 있는 양은 DCM보다 많았다. 그리고 5일 동안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양은 DCM이 TCE의 10³∼10^5배이었고, 대기로 방출된 양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기물의 대부분을 토양에 처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오염된 지역과 오염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서의 이 모델의 작용은 처분지의 신정, 설계 그리고 긴급누출(Spill)과 비점오염원(nonpoint source)등에 의한 토양 내의 독성물질의 관리, 나아가 불량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