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묵 ( Haang Mook Kim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8] 제9권 제1호, 45~70페이지(총26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정영근 ( Young Kun Jeong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8] 제9권 제1호, 71~80페이지(총10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최승언 ( Seung Urn Choe ) , 손민희 ( Min Hee Son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8] 제9권 제1호, 81~99페이지(총19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김기철 ( Ki Cheol Kim ) , 정종률 ( Jong Yeul Chung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8] 제9권 제1호, 101~107페이지(총7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김광호 ( Kwang ho Kim ) , 최광선 ( Kwang Sun Choi ) , 이준동 ( Joon Dong Lee ) , 허남칠 ( Nam Chil Huh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7] 제8권 제2호, 87~98페이지(총12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송희석 ( Heui Suc Song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7] 제8권 제2호, 99~109페이지(총11페이지)
1) 洛東江 河口둑 斷面績 堆積物의 堆積相과 粒廣分析에 의하면 -20m∼-50m 以下의 礫質 堆積物은 洪績世의 河川堆積物로, 그리고 그 上位의 砂泥質 堆積物은 現世의 混成環境 堆積物로 밝혀졌다. 2)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에 대한 水底地質圖가 作成되었으며 構成堆積物은 sand, muddy sand, sandy mud, 및 mud이다. 본 資料는 浚渫工事의 基礎가 된다. 試料採取는 skin SCUBA diving에 의한 直接採取였다. 3) 洛東三角洲 一帶 水域의 echo sounding으로 調査된 水深은 最大 17m에 達한다. 4) 音響測深에 의한 洛東三角洲 水域의 水底起伏(bottom configuration)은 下流로 갈수록 水深이 반드시 增加하는 것이 아니라 上部 三角洲 水域의 水深이 下部보다 더 깊은 곳도 있어 流路를 따라 <...
유재신 ( Jae Shin Yoo ) , 김세현 ( Se Hyun Kim ) , 지세정 ( Se Jung Chi ) , 소칠섭 ( Chil Sup So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7] 제8권 제2호, 111~119페이지(총9페이지)
전의 금광상은 백악기 화강암류가 관입하고 있는 원생대 흑운모 편마암내의 단층 파쇄대를 충진한 수개조의 합금 열수 맥상광체로 은과 연, 아연, 동을 수반한다. 열수작용은 구조운동에 수반되어 시기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초기 약 370℃의 고온에서 후기의 180℃에 이르는 제 Ⅰ, Ⅱ 광화시기에서 각각 상이한 광화 열수계에 의하여 석영, 유화물이 침전되었다. 공생광물의 유체포유물 및 유황 안정동위원소 연구에 의하면 광석광물은 1-14wt % NaCl 상당 염도를 갖는 유체로부터 300℃-180℃에서 침전되었는데, 희석작용이 냉각과 함께 금침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이 추정된다. Ⅰ, Ⅱ 광화작용 시기에서의 압력은 약 100기압이고 광화작용의 심도는 500-11,250m 이었다. 합금 석영맥에 산출되는 유화광물의 유황 및 연 동위원소 값은 단일 ...
송무영 ( Moo Young Song ) , 이상연 ( Sang Youn Lee )한국지구과학회, 한국지구과학회지[1987] 제8권 제2호, 121~132페이지(총12페이지)
보은군 회남면 조곡리에는 옥천계 누층군내에 감람암의 노두가 발견되며 이 암석의 밀도는 2.9∼3.1 g/㎤로서 주변암석 보다 0.3g/㎤ 이상 크기 때문에 중력 탐사에 의한 감람암의 지하연장 규모를 추정할 만 하다. 본 지역과 주변지역에서 정밀측정을 실시한 결과 중력 이상치는 서측에서 18mgal, 동측에서는 8mgal 정도로 지역적 경향을 보이며 이로부터 분리한 국지적 중력이상은 감람암 노두지역 부근에서 4,3mgal 정도이다. 이를 분석 연구하여 감람암체가 약 3㎞ 이내의 뿌리를 갖고 있으며 지하로 들어갈수록 서측으로 경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감람암체는 현 위치에서 맨틀로부터 상승 분출했다기 보다 이미 분출된 후에 지각변동을 받아 이동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