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김승재 , 이명진 , 이정전 ( Seung Jai Kim , Myung Jin Lee , Jung Jun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4] 제10권 제1호, 1~9페이지(총9페이지)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박석순 , 박배경 , 이상호 ( Seok Soon Park , Bae Kyung Park , Sang Ho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4] 제10권 제1호, 10~16페이지(총7페이지)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권이열 , 김미경 , 이성욱 ( Ee Yol Kwon , Mi Kyung Kim , Seong Uk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4] 제10권 제1호, 17~23페이지(총7페이지)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성일화 , 최용수 , 박흥석 , 유명진 ( Il Wha Sung , Yong Su Choi , Hung Suck Park , Myong Jin Yu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4] 제10권 제1호, 31~40페이지(총10페이지)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
임재명 , 권재혁 , 이정환 ( Jay Myung Rim , Jae Hyouk Kwon , Jeong Hwan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4] 제10권 제1호, 41~48페이지(총8페이지)
기존의 응집모델은 입자충돌현상을 과대예측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브라운 운동, 유체전단, 미시침전의 충돌빈도함수에 입자간 작용력을 고려한 모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자간 작용력만 고려할 때 입자충돌현상은 과소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입자간 상호작용력, 입자형상과 break-up 현상을 각 수송 메카니즘의 충돌 빈도함수에 포함시킨으며 그들의 영향도 비교 분석하였다. 충돌빈도함수에 입자형상을 고려하여 입자충돌 예측치를 계산한 결과는 기존예측치에 비해 입자충돌의 증가된 예측치를 보였으며 입자 크기 비가 클수록 그 영향은 증가하였다. Break-up의 영향은 입자충돌을 감소시켰다. 본 연구의 모델은 기존모델 예측치의 0.31에서 2.33배를 예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