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대 , 김창원 , 김동윤 , 박병남 , 이기종 ( You Dae Lee , Chang Won Kim , Dong Youn Kim , Byung Nam Park , Ki Jong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01~1007페이지(총7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김동윤 , 김종원 , 김창원 , 전영화 , 이학영 ( Dong Yun Kim , Jong Won Kim , Chang Won Kim , Young Hwa Jeon , Hak Young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08~1017페이지(총10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김동윤 , 김종원 , 김창원 , 전영화 , 유평종 ( Dong Yun Kim , Jong Won Kim , Chang Won Kim , Young Hwa Jeon , Pyung Jong You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18~1023페이지(총6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박영규 , 이철희 , 서유덕 ( Yung Kyu Park , Chul Hee Lee , You Duk Seo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24~1030페이지(총7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이현동 , 김원만 , 김갑수 ( Hyun Dong Lee , Won Man Kim , Kap Soo Kim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38~1049페이지(총12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양병수 , 박남배 , 이재관 ( Byung Soo Yang , Nam Bae Park , Jae Kwan Lee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1호, 1050~1060페이지(총11페이지)
낙동강 하구역에서의 중금속 분포와 퇴적작용에 대한 연구를 1987년 10월부터 1988년 9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은 하구환경이며 입도분포 특성에 따라 모래섬, 수로 및 조간대 지역으로 분류된다. 모래섬의 퇴적물은 뜬짐, 튐짐, 굴르기 상태로 운반되었으며, 조간대는 주로 뜬짐과 튐짐으로 이동되었다. 수로의 퇴적물은 거의 굴르기와 약간의 뜬짐상태로 운반되었다. 모래섬은 강한 파도와 영향을 받으며 그 후방에 놓인 조간대는 약한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로는 강하고도 연속적인 조류의 영향을 받는다. 수중에서 Cu, Cd, Cr^(+6), Pb, Zn의 농도는 각각 최고 27.9, 6.7, 20.4, 16.3, 37.3ppb를 기록하였으며, 퇴적물에서는 27.0, 1.65, 25.4, 15.4, 132.9ppm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
국내 하수처리장의 경우 시설 기준에 비해 실제적으로 유입되는 하수의 농도는 1/2∼1/3 정도로 낮으므로 별도의 분뇨 및 정화조 폐액을 주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대구시 D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및 슬러시처리 시설과 분뇨종말처리장의 전처리 시설을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에서의 하수 및 분뇨의 혼합처리 가능성 및 그 처리량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수처리장에 유입가능한 분뇨량은 유입하수량에 대해 침사지에 0.26%, 소화조에 0.28% 정도였으며, 이 때 유기물부하는 약 2배 정도 증가하였으나 BOD 및 SS 제거효율은 87, 84%로 분뇨를 투입하기 전과 거의 비슷하였다. 또한 소화조의 효율은 약 62% 정도로 분뇨불투입시의 56%보다 양호하였으며 ㎏ VS 제거당 Gas 생산량은 0.73에서 0.80으로 증가되었다...
박갑성 , 백성옥 , 이선영 , 임동준 ( Kap Song Park , Sung Ok Baek , Sun Young Lee , Dong Joon Lim )한국물환경학회(구 한국수질보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지[1990] 제6권 제2호, 2001~2009페이지(총9페이지)
국내 하수처리장의 경우 시설 기준에 비해 실제적으로 유입되는 하수의 농도는 1/2∼1/3 정도로 낮으므로 별도의 분뇨 및 정화조 폐액을 주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대구시 D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및 슬러시처리 시설과 분뇨종말처리장의 전처리 시설을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에서의 하수 및 분뇨의 혼합처리 가능성 및 그 처리량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수처리장에 유입가능한 분뇨량은 유입하수량에 대해 침사지에 0.26%, 소화조에 0.28% 정도였으며, 이 때 유기물부하는 약 2배 정도 증가하였으나 BOD 및 SS 제거효율은 87, 84%로 분뇨를 투입하기 전과 거의 비슷하였다. 또한 소화조의 효율은 약 62% 정도로 분뇨불투입시의 56%보다 양호하였으며 ㎏ VS 제거당 Gas 생산량은 0.73에서 0.80으로 증가되었다...
국내 하수처리장의 경우 시설 기준에 비해 실제적으로 유입되는 하수의 농도는 1/2∼1/3 정도로 낮으므로 별도의 분뇨 및 정화조 폐액을 주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대구시 D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및 슬러시처리 시설과 분뇨종말처리장의 전처리 시설을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에서의 하수 및 분뇨의 혼합처리 가능성 및 그 처리량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수처리장에 유입가능한 분뇨량은 유입하수량에 대해 침사지에 0.26%, 소화조에 0.28% 정도였으며, 이 때 유기물부하는 약 2배 정도 증가하였으나 BOD 및 SS 제거효율은 87, 84%로 분뇨를 투입하기 전과 거의 비슷하였다. 또한 소화조의 효율은 약 62% 정도로 분뇨불투입시의 56%보다 양호하였으며 ㎏ VS 제거당 Gas 생산량은 0.73에서 0.80으로 증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