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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괴테학회48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빌헬름 하우프의 동화연작집 『 무리를 지어 가는 상인들 』 - 동화속에 나타난 인간상과 현실
장용은(Young Eun Chang)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337~356페이지(총20페이지)
Goethe in seinem Verhaltnis zu Beethoven
(Jochen Golz)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379~400페이지(총22페이지)
Die Goethe - Gesellschaft im Spannungsfeld der Deutschland - und Kulturpolitik ( 1945 - 1970 )
(Lothar Ehrlich)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401~444페이지(총44페이지)
횔덜린의 송가 『 작별 』 에 담긴 쾌락원칙
염승섭(Syng Sup Yom)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445~459페이지(총15페이지)
본고는 2000년 8월 빈에서 개최된 "국제 게르만 어문학회 IVG"의 분과주제인 `문학과 심리학의 테두리에서 구상된 바, 먼저 휠덜린의 초기 시들에서 돋보이는 `사랑과 명성`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음 그의 중기 송가 「작별」에 담긴 쾌락원칙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을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주제를 설명함에 있어 프로이트적 대칭개념의 술어인 향락원칙과 현실원칙이 도입된다. 휠덜린이 마울브론의 수도원학교에 다닐 당시에 쓴 송시 「쉬텔라에게」, 「야앵(夜櫻)에게」, 「나의 의도」 등이 `사랑의 기쁨`과 `명성의 갈망` 사이의 긴장이라는 시각에서 논의된다. 대칭을 강조하는 아스클레피아데우스 송가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작별」에서 사랑의 쾌락원칙은 근본적으로 보전되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는 현실원칙의 산물인 작별의 제물이 된다. 여기서 현실원칙은 에로틱한 충동욕구...
문화학적 관점에서 본 파우스트 소재 - 서양 근세문화의 주도적 의미 방향성
김임구(Ihm Ku Kim)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41~80페이지(총40페이지)
본고는 2000년 8월 빈에서 개최된 "국제 게르만 어문학회 IVG"의 분과주제인 `문학과 심리학의 테두리에서 구상된 바, 먼저 휠덜린의 초기 시들에서 돋보이는 `사랑과 명성`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음 그의 중기 송가 「작별」에 담긴 쾌락원칙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을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주제를 설명함에 있어 프로이트적 대칭개념의 술어인 향락원칙과 현실원칙이 도입된다. 휠덜린이 마울브론의 수도원학교에 다닐 당시에 쓴 송시 「쉬텔라에게」, 「야앵(夜櫻)에게」, 「나의 의도」 등이 `사랑의 기쁨`과 `명성의 갈망` 사이의 긴장이라는 시각에서 논의된다. 대칭을 강조하는 아스클레피아데우스 송가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작별」에서 사랑의 쾌락원칙은 근본적으로 보전되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는 현실원칙의 산물인 작별의 제물이 된다. 여기서 현실원칙은 에로틱한 충동욕구...
『 파우스트 』 2 부의 현대성
이영임(Young Im Lee)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81~93페이지(총13페이지)
본고는 2000년 8월 빈에서 개최된 "국제 게르만 어문학회 IVG"의 분과주제인 `문학과 심리학의 테두리에서 구상된 바, 먼저 휠덜린의 초기 시들에서 돋보이는 `사랑과 명성`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음 그의 중기 송가 「작별」에 담긴 쾌락원칙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을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주제를 설명함에 있어 프로이트적 대칭개념의 술어인 향락원칙과 현실원칙이 도입된다. 휠덜린이 마울브론의 수도원학교에 다닐 당시에 쓴 송시 「쉬텔라에게」, 「야앵(夜櫻)에게」, 「나의 의도」 등이 `사랑의 기쁨`과 `명성의 갈망` 사이의 긴장이라는 시각에서 논의된다. 대칭을 강조하는 아스클레피아데우스 송가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작별」에서 사랑의 쾌락원칙은 근본적으로 보전되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는 현실원칙의 산물인 작별의 제물이 된다. 여기서 현실원칙은 에로틱한 충동욕구...
괴테의 정치관
조우호(Woo Ho Cho)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121~143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2000년 8월 빈에서 개최된 "국제 게르만 어문학회 IVG"의 분과주제인 `문학과 심리학의 테두리에서 구상된 바, 먼저 휠덜린의 초기 시들에서 돋보이는 `사랑과 명성`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음 그의 중기 송가 「작별」에 담긴 쾌락원칙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을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주제를 설명함에 있어 프로이트적 대칭개념의 술어인 향락원칙과 현실원칙이 도입된다. 휠덜린이 마울브론의 수도원학교에 다닐 당시에 쓴 송시 「쉬텔라에게」, 「야앵(夜櫻)에게」, 「나의 의도」 등이 `사랑의 기쁨`과 `명성의 갈망` 사이의 긴장이라는 시각에서 논의된다. 대칭을 강조하는 아스클레피아데우스 송가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작별」에서 사랑의 쾌락원칙은 근본적으로 보전되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는 현실원칙의 산물인 작별의 제물이 된다. 여기서 현실원칙은 에로틱한 충동욕구...
서사의 위기와 새로운 글쓰기의 가능성 - 낭만주의 시학과 밀란 쿤데라에 관한 단상
장미영(Mi Young Chang)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357~378페이지(총22페이지)
본고는 2000년 8월 빈에서 개최된 "국제 게르만 어문학회 IVG"의 분과주제인 `문학과 심리학의 테두리에서 구상된 바, 먼저 휠덜린의 초기 시들에서 돋보이는 `사랑과 명성`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음 그의 중기 송가 「작별」에 담긴 쾌락원칙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을 과제로 삼고 있다. 그 주제를 설명함에 있어 프로이트적 대칭개념의 술어인 향락원칙과 현실원칙이 도입된다. 휠덜린이 마울브론의 수도원학교에 다닐 당시에 쓴 송시 「쉬텔라에게」, 「야앵(夜櫻)에게」, 「나의 의도」 등이 `사랑의 기쁨`과 `명성의 갈망` 사이의 긴장이라는 시각에서 논의된다. 대칭을 강조하는 아스클레피아데우스 송가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작별」에서 사랑의 쾌락원칙은 근본적으로 보전되고 있지만 피상적으로는 현실원칙의 산물인 작별의 제물이 된다. 여기서 현실원칙은 에로틱한 충동욕구...
횔더린의 송시 " Die Liebe "
유군더트(Yu Gundert)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00] 제12권 461~482페이지(총22페이지)
횔더린의 송시들인 "Vulkan"과 "Die Liebe"는 고대 희랍의 서사시인 헤시옷의 "Werke und Tage"의 영향에 의해 탄생했다. 횔더린의 2개의 송시에 대한 헤시옷의 영향은 횔더린이 "Vulkan"을 자기방식대로 완전히 새로 구상했으며 짧은 송시인 "Das Unverzeihliche"를 확장하여 "Die Liebe"를 만든 것이었다. 이상 2개의 송시에 대한 헤시옷의 영향은 "Werke und Tage"의 제2부에 들어 있는 겨울의 형상에서 찾아볼수 있다. "Werke und Tage"의 제2부는 한 남자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헤시옷의 영향은 이상 양 송시의 내용과 구조에 대한 것으로 겨울 형상이 중심에 있음을 의미한다. 횔더린은 그러나 "Vulkan"의 경우는 헤시옷의 모델을...
괴테의 시 「 복된 동경 」 해석 시론
이정순(Jung Suhn Lee)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1999] 제11권 1~25페이지(총25페이지)
횔더린의 송시들인 "Vulkan"과 "Die Liebe"는 고대 희랍의 서사시인 헤시옷의 "Werke und Tage"의 영향에 의해 탄생했다. 횔더린의 2개의 송시에 대한 헤시옷의 영향은 횔더린이 "Vulkan"을 자기방식대로 완전히 새로 구상했으며 짧은 송시인 "Das Unverzeihliche"를 확장하여 "Die Liebe"를 만든 것이었다. 이상 2개의 송시에 대한 헤시옷의 영향은 "Werke und Tage"의 제2부에 들어 있는 겨울의 형상에서 찾아볼수 있다. "Werke und Tage"의 제2부는 한 남자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헤시옷의 영향은 이상 양 송시의 내용과 구조에 대한 것으로 겨울 형상이 중심에 있음을 의미한다. 횔더린은 그러나 "Vulkan"의 경우는 헤시옷의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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