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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48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 과 탈식민주의 - 장소와 언어를 중심으로
박진훈(Jin Hoon Park)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33~56페이지(총24페이지)
『 율리시즈 』 의 서술의 불연속성과 조이스의 심미적 창조 - " 싸이런즈 " 장과 " 사이클롭스 " 장을 중심으로
김희선(Hee Sun Kim)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57~80페이지(총24페이지)
『 율리시즈 』 에 사용된 Errancy 와 데리다의 해체주의
김은숙(Eun Sook Kim)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81~102페이지(총22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조이스의 역사서술 전략 : 피닉스 공원 암살사건
홍덕선(Dauk Suhn Hong)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103~125페이지(총23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아일랜드 문학 : 『 서부 촌구석의 플레이보이 』 에 나타난 싱의 아버지 죽이기
이인기(Ihn Key Lee)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127~147페이지(총21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번역 : 『 피네간의 경야 』 1 권 4 장 ( pp. 75 - 103 ) - HCE 의 서거와 부활 -
김종건(역)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1] 제7권 제1호, 149~183페이지(총35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감금 / 감시 사회로서의 더블린 - 『 더블린 사람들 』 과 『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에 대한 푸꼬적 접근
민태운(Tae Un Min)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0] 제6권 5~22페이지(총18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내재 , 초월 혹은 사라짐 , 그 이후 : 조이스의 「 자매들 」 과 핀천의 『 제 49 호 품목의 경매 』 에 나타난 계시와 인식의 문제
박인찬(In Chan Park)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0] 제6권 23~41페이지(총19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 죽은 사람들 」 : 게이브리얼의 정치학
김상효(Sang Hyo Kim)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0] 제6권 43~68페이지(총26페이지)
『율리시즈』는 정확하고 일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많은 실수가 내재해 있다. 실수는 어디에나 있으며 사물들은 엉뚱하게 잘못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자끄 데리다의 말대로 해체주의는 사상도 아니고 개념도 아니고 다만 읽기의 전략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데리다식 자세한 글읽기를 통하여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이분법적 서구 형이상학에서 열등한 것으로 가리어져 왔던 실수의 문제를 조이스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데리다가 주장하는 해체주의 이론인 중심의 해체 및 유희를 유발하며 이로 인하여 텍스트의 의미파악을 어렵게 만드는지를 조사하며, 또한 이 실수의 문제가 어떻게 데리다의 "차연"의 개념에 일치하는지 밝힌다. 조이스가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실수 -활자상의 실수, 언어의 전달의 문제에서 생기는 실수, 인물들의 실수- 중 언어의 실수가 매우 중요한데 『율리...
죽음에서 부활로 : 게이브리얼의 영혼 정화
윤희환(Hee Whan Yun)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제임스조이스 저널 [2000] 제6권 69~99페이지(총31페이지)
조이스가 단편모음집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의 집필을 끝마쳤을 때, 그에게는 자신이 더블린을 마비의 중심지라 규정한 다음, 아일랜드의 전일적 타락상을 해부학적 사실성으로 그려낸 나머지, 더블린의 매력과 장점을 소홀히 취급했다는 조용한 자기반성이 일었다. 집필시기로 볼 때 가장 나중에 완성되어 단편모음집의 맨 끝에 덧붙여진 "사자들("The Dead")은 조이스의 자가로서의 이러한 반성을 근거로 창작되었기에 『더블린 사람들』에 실린 다른 작품들과 그 주제와 서술기법에 있어서 차별성을 부여받는다. 이러한 차별성은 "사자들"("The Dead")에서 아일랜드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의 토운을 약간 누그러뜨리는 대신, 회복과 치유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탐색하는 조이스의 태도에서 분명하게 확인된다. 또한, "사자들"("The Dead")에서는 이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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