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비자행동론] 패스트푸드점 `파파이스`의 입점과 컨설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전반전
Ⅰ. 생각의 출발
Ⅱ. 롯데리아, 던킨도너츠의 추억
Ⅲ. 원인분석
☞ 후반전
Ⅰ. 파파이스의 등장
Ⅱ. 파파이스, 과연 뜰까요?
Ⅲ. S&C의 선택
☞ 연장전
Ⅰ. 현재의 파파이스
Ⅱ. 숨겨진 Needs 를 찾아라
Ⅲ. 새로운 포지셔닝
부록 : 참고자료 / 설문지
본문내용
궁동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10대 외식업체에 속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04년 3월 20일에 던킨도너츠가 폐점했으며, 그나마 남아있던 롯데리아도 2005년 3월 16일에 폐점하는 모습을 보았다. 잇따른 궁동에서의 유력한 패스트푸드점의 폐점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일까? 여기에서 생각의 출발을 해 볼 수 있다. 왜 그런가? Major 급 패스트푸드점이 궁동에서는 과연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일까? 대전에서 대학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충남대의 궁동과 한남대의 오정동을 비교해보아도 궁동은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오정동은 우리나라 최고의 패스트 푸드점인 롯데리아는 물론 대학가에서는 찾기 힘든 맥도널드까지 입점해 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과연 궁동에서는 패스트푸드점이 살아남을 수 없는가?하는 의문은 더욱 깊어져 간다.
길을 지나다가 ‘파파이스’ 가 충남대 궁동점으로 입점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여기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 ‘파파이스’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기존 패스트푸드점처럼 사라져 버리지는 않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앞으로 여러 지면을 할애하여 파파이스의 입점의 적절성과 더불어 컨설팅을 해주고자 한다.
참고문헌
■ 한국경제신문 창업섹션-http://biz1.hankyung.com
■한국식생활문화학회-한국식품연감내용분석에의한 한국외식산업현황분석 (2004)
■ 자체 설문조사 (다음 장에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