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다스리심을 읽고

 1  서평 - 다스리심을 읽고 -1
 2  서평 - 다스리심을 읽고 -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서평 - 다스리심을 읽고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스리심을 읽고 나서...
다스리심이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수업 과제가 다스리심을 읽고 나서 책에 자기가 읽었다는 표시를 하는 것과 독후감을 쓰는 것이어서 읽게 된 것이지만 성령의 다스리심에 대하여 평상시에 많이 묵상 하고 영의 사람이 되기에 노력하고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에 대하여 민감하게 생각 하고 있는 시기라 다스리심이라는 책은 나에게 있어서 분명 유익이 되고 많이 깨닫고 내 심령이 움직이는 책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배본철 교수님의 안식년 기간 14개월 동안의 6개의 지역을 돌으셨고 필리핀은 마지막에 한 번 더 가셨다는 것을 일단 보고 나서 정말 대단하시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 했다.
배본철 교수님의 방탕했던 시기가 처음 나올 때 나는 나의 군생활의 모습을 회상하게 되었다. 술과 담배 음란패설, 폭언 욕설은 세상이 좋아하고 세상이 즐겨 하는... 성령의 다스리심과 아무런 관계없는 것들을 난 군 생활 동안 하고 있었다... 제대 후 학교를 다니면서 이러면 나는 정말 하나님 앞에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기도시간 예배드리는 시간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 회복에 대하여 기도하고 묵상하고 사단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여 무찌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의 처음 부분에서 이미 나는 나의 영혼을 울리고 시작 했던 것 같다. 필리핀 만다나오 지역 성령 사역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 하나님 앞에 복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라는 것이라고 느꼈고 깨달았다. 또한 이단들에게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읽었는데 이단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던 나는 참으로 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더욱더 성경 많이 보고 하나님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프리카 대륙 사역에 있어서는 내 가슴을 쳤었고 우리 한국 교회... 한국에 사는 크리스천들의 태도에 대하여 많이 생각 했다. 아프리카는 기복주의와 혼합주의 기도만능주의 잘못된 신유 성경의 자의적 해석 은사중심주의와 육감주의가 많이 강한 나라이며 이것이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신앙적 문제점이다. 근데 이것이 아프리카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있다는 사실 이다. 더욱더 성령님의 붙들어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 했고 선교 사역에 대하여 우리가 일치된 기도와 후원교회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젋은 부흥의 세대라는 것도 우리 청년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 나부터 빨리 성령에 붙들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3번째로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영국과 유럽에서의 사역에 있어서는 많은 심각성과 너무 안주했던 유럽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유럽이라고 하면 종교 개혁도 일어났었고 개신교 국가가 대부분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성스러운 곳인 교회는 이미 술집으로 다 변하고 있고 제대로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보고 중심은 개신교라고 하지만 이대로 유럽에 대하여 기도 안하고 안주한다면 결국은 유럽은 계속 타락 할 것이라고 생각 했다. 더욱더 유럽의 회복에 대하여 묵상하고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솔직히 4번째 멕시코 사역에 대하여는 내가 멕시코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고 멕시코에 대하여는 기도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며 멕시코가 어떠한 국가인지 복음이 퍼져 있는지에 대하여도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사역을 보면서 멕시코는 멕시코에 대하여 중보하며 일치된 기도와 선교사들에 대한 후원과 관심이 있으면 복음이 더욱더 퍼져 나갈 것이고 더욱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멕시코에는 신시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사역자들도 있어서 이 사역자들이 있는 한 멕시코는 부흥의 소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또한 배본철 교수님의 집회시간의 멕시코 사람들의 회개하는 역사를 보고 국경을 뛰어넘는 복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 할 수 있었다.
5번째 미국과 캐나다 사역에 대하여 나는 미국과 캐다나?? 개신교 국가니까 안심?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미국과 캐다나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들이 일어나야 미국과 캐다나도 다시 한 번 성령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생각을 했으며 죄에 대하여 더욱 생각하게 되었는데 일단은 회개하고 온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매일 매일 순간을 성령의 다스리심 속에 살아가야 하며 이길이 온전한 신앙인으로 사는 길이며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될 수 있으며 궁긍적인 목표인 세계선교 완성이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국과 캐다나라는 엄청난 땅이라고는 하지만 이 넓은 땅에 복음 퍼져 나가는 것은 한인교회와 우리 한국에 있는 교회와 신앙인들의 삶이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번째 호주 사역이었는데 호주라는 넓은 땅에 하나님의 복음이 별로 안 퍼져 있다는 사실과 하지만 호주라는 곳에 하나님의 복음을 붙잡고 부흥을 꿈꾸고 있는 신학생들이 있다는 것은 부흥을 호주가 기다리고 있으며 갈망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선교 선교 하면서 호주라는 곳을 선교 하지 못하고 관심을 안보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에 대하여서 묵상 하게 되었고 더욱더 호주에 대하여 묵상하며 호주에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더 빨리 퍼져야 한다는 것과 호주의 부흥에 대하여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일로일로 사역이 이었는데 마지막의 필리핀 일로일로 사역을 읽으면서 성령의 다스리심에 대하여 더욱 묵상하게 되었으며 나의 영혼이 성령님 앞에 더욱 나아 갈 수 있다고 다짐하고 생각 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해와 시간을 뛰어 넘으며 우리의 생각과 기대와는 달리 역사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를 쓰시며 기도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것이다.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기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성령의 다스리심 속에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해야 하며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하여 더욱 순결하고 거룩하게 삶을 살며 더욱 단결된 기도로써 선교에 후원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 했다.
다스리심을 읽고 나서 느낀 것이 많다.
어느 나라든 하나님의 복음은 필요하며 복음만이 모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라는 것이다. 어느 나라가 복음에 메말랐고 어떤 나라는 복음이 많이 전파 돼 있으니까 안주 하고 가려서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하나로 봐서 폭 넓게 선교에 대하여 복음 전파에 대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 교회가 일치된 기도와 후원교회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개개인이 얼마나 성령에 붙들어 살고 성령의 민감하고 성령이 명령 하는 대로 복종하며 살고 있냐 라는 것이다. 개인 개인 삶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순결한 삶이라면 그것으로 선교에 대한 목회에 대한 모든 사역에 대한 것에 준비가 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더욱더 성령의 다스리심에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길 소망하며 더욱더 성령과 동행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