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다스리심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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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스리심
오직 성령의 다스리심만을 의지하자.
‘다스리심’ 책의 제목만으로 글의 모든 내용이 떠오를 만큼 분명한 메세지가 있는 말이다.
서론에 이 글의 저자인 배본철 교수님이 어릴 적 자라온 성장과정과 하나님을 만난 뒤 교수님의 고백과 삶의 변화에 대한 글이 있다.
교수님이 겪으셨던 삶과 변화와 같이 하나님은 아무리 못난 자녀일지라도 지금의 교수님처럼 크게 사용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내가 아무리 못나고 부족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그 길을 순종하고 나아 갈 때에 능치 못할 일이 없듯이 교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주님만을 구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글의 줄거리를 보자, 교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안식년동안 선교지역을 순회하는 계획을 세우신다. 하지만 이 계획에 차질이 있었는데 이는 교수님의 사모님 되시는 분의 확신이 바로서지 않았던 것이다. 이를 놓고 기도하시던 중 하나님께서 시편의 말씀으로 안식년 사역에 대한 확신을 주신다. 당시 사모님께서는 심방세동 이라는 병으로 인하여 간,갑상선 등의 온몸에 질병이 있는 상황이셨다. 사모님께서는 안식년 사역을 떠나기 전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 자신의 심장을 맡기는 기도를 하시고 검사를 받으신다. 이 때에 주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으로 사모님의 심장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안식년 사역은 차질 없이 진행 된다. 이처럼 나도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주님만을 전적으로 믿으며 나아가야겠다는 교훈을 받았다.
첫 사역지인 필리핀 민다나오를 가는 비행기를 타신 후 가장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다. 모든 일의 시작과 마지막을 주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함을 배울 수 있었다.
민다나오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도 이슬람의 문화가 강한 곳 이였다. 이 지역은 남쪽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런 곳에 나와있는 선교사님들이 교파를 떠나서 하나 되어 기도하고 단합 대회를 여는 것을 보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 자칫 잘못했다간 교파를 따지고 서로 갈라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선교 사역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도 이들은 하나님의 안에서 하나 됨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내의 교파도 하루빨리 서로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하나보단 둘이 힘을 합쳐 나아 갈 때에 더욱 힘이 되기 때문이다.
만다니오 에서 교수님은 항상 새벽기도를 드린 뒤 조깅을 나가셨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새벽기도를 위하여 일어나는지 조깅을 하기위해 일어나는지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를 보고 지금 내가하는 이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초점이 무엇에 맞추어져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우선순위를 주님 안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번은 사모님이 아파서 힘든 적이 있었는데 이때에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님이 모든 일을 하신다고 시인하고 그런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만을 바란다는 고백을 하게 된다.
그렇게 만다나오 에서의 사역을 열심히 하던 중 대상포진이라는 병에 걸리게 된다. 이때 “나의 질병을 주님이 치유하셨음을 믿습니다.” 라는 말씀으로 주님이 치유하심을 믿고 기다리니생각지도 못한 여러 곳을 통하여 대상포진에 대한 약과 기도를 주시어 의학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그 지역에서 은혜롭게 대상포진을 치유 받게 된다. 하나님께 모든 걸 내어놓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고 채워 주심을 알 수 있었다.
어느 날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단이 찾아온다. 이들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여호와 증인이라는 자신들의 교단에 대하여 설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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