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

 1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1
 2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2
 3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3
 4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4
 5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5
 6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지붕의 양식 전통한옥 구조미 민족정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통 한옥 (구조, 미, 민족정서)
1. 한옥의 구조
1) 한옥의 구조
(1) 보 : 마룻대와 수직방향으로 기둥을 연결하는 나무로 들보라고도 한다. 대들보는 "큰 보" 라는 의미이다.
(2) 도리 : 마룻대와 같은 방향으로 기둥을 연결하는 나무. 작은 집은 보통 3개, 큰 집은 5개의 도리가 들어간다.
(3) 마룻대 : 지붕의 맨 꼭대기 중심에 자리 잡으며 서까래를 걸기 위한 나무. 마룻대를 얹는 작업을 상량이라고 한다.
(4) 후네 : 지붕 네 모서리에 걸리는 나무.
(5) 서까래 : 지붕을 덮을 수 있도록 비스듬히 세운 나무.
(6) 기둥 : 지붕을 받치는 목재. 주춧돌을 놓은 후 돌의 표면 굴곡에 꼭 맞도록 기둥 밑 부분을 깎아내 수직으로 세운다.
(7) 인발 : 기둥과 기둥 사이에 끼우는 나무. 벽의 뼈대가 된다.
2) 지붕의 양식
(1) 맞배지붕 (예: 봉정사 극락전)
지붕의 완각이 잘려진 가장 간단한 지붕형식으로, 건물의 앞뒤에서만 지붕면이 보이고 용마루와 내림마루로만 구성되었으며 주로 주심포집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맞배지붕은 측면에는 지붕이 없기 때문에 추녀라는 부재가 없으며 측면가구가 노출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풍판을 사용했다. 행랑이나 헛간 같은 부속건물에 사용한다. 수덕사 대웅전·무위사 극락보전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