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자비로운 여신들 Eume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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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로마] 자비로운 여신들 Eumenides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아이스퀼로스의 『오레스티아』3부작

「아가멤논」

「제주를 받치는 여인들」

「자비로운 여신들」

본문내용


「자비로운 여신들」
코러스_복수의 여신들(에리뉘에스)/ 장소는 아폴론의 신전 앞으로 신전의 무녀가 무서운 장면을 목격하고 뛰쳐나간다. 신전 내부가 보이면 오레스테스가 아폴론 제단에 매달려있고 복수의 여신들이 좀 떨어진 곳에서 졸고 있다. 아폴론은 클뤼타임네스트라와 아이기스토스를 살해한 오레스테스에게 구원을 약속하고 복수의 여신들에게 벗어나기 위해서 아테나의 재판을 받도록 한다. 이에 헤르메스가 그를 데리고 아테나에게 간다.
아폴론, 헤르메스, 오레스테스가 퇴장하자. 졸고 있는 복수의 여신들 앞에 클뤼타임네스트라의 망령이 일어나 그들을 깨운다. 아폴론은 다시 나타나 복수의 여신들과 언쟁을 벌이는데, 복수의 여신들은 혈육을 죽인 오레스테스에게 복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폴론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오레스테스를 옹호하며 여신들을 쫓아낸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아테나 신전에 도달한 오레스테스는 아테나에게 기원하고 복수의 여신들도 그를 따라와 아테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오레스테스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동물의 피로 인간을 죽인 자신의 죄가 씻겼다고 이야기하며 다시 아르고스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청원한다. 한편 복수의 여신들은 “순결한 손을 내미는 자들은 우리의 노여움을 받을 일이 없이 일생을 재난 없이 보낼 수 있지. 그러나 저기 있는 사내처럼 죄를 범하고 피비린내 나는 손을 감추는 자에겐 ‘악을 범한 자여, 우리는 생명을 걸고 그대를 재판하리라’...”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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