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과 한태동 호리고메 요조 양동철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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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함석헌과 한태동 호리고메 요조 양동철과의 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함석헌과 한태동, 호리고메 요조, 양동철과의 대화
양동철: 역사란 무엇인가?
양: 호리고메 요조의 역사의 정의에서 위기의 시대에 나타나는 자각이 역사라는 점에 깊이 감동하고, E. H.카의 역사 정의,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가 역사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위기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였는가 하는 것이 역사의 중요한 이슈였다고 보는 것이 보다 설득력이 있다.
위기의 시대?
양: 호리고메 요조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역사를 위기 시에 나타나는 자각의 한 형태라고 보았음을 이야기하며 지금이 위기의 시대인가라는 질문이 필연적으로 수반된다고 생각한다.
박: 호리고메 요조에 역사를 바라보는 눈에 대해서 설명하며 자기 나름의 역사체험 방법론을 가져야 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로마인 이야기에서 그리스역사가 3명을 들며 로마가 천 년을 유지할 수 있었던 민주성과 그들의 정복하고 관용하는 정책을 사용한 것에 호리고메 요조가 3명의 역사가를 언급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양: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리스도의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박: 아우구스티누스는 중세 천 년의 역사를 보여주며 그 신의 도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역사에 중심이라는 것을 아우구스티누스가 보여준다고 말한다.
양: 아우구스티누스를 예로 들며 지금의 시대가 위기에 시대라 설명하며 한국교회의 위기를 지적한다.
과거! 현재의 문제를 풀 열쇠인가?
양: 현재의 문제라는 자물통 을 열 수 있는 것은, 과거라는 열쇠라는 것이다. 그는 많은 석학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들을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박: 호리고메 요조에 위기에 대한 자각이 역사관이라는 말에서 한국 교회의위기를 포착한 것은 좋은 통찰력이라고 말한다. 위기와 도전 앞에 한국 사회와 교회는 새로운 응전을 해야 한다.
역사관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