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부목사의 인격적 준비 책망할 것이 없는 자순 결성 성실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부목사의 인격적준비
Ⅰ. 서론
부목사는 어떤 인물이여야 하는가? 그는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개인적 구주(personal savior)로 믿고 있는 평범한 성도임에 틀림없다. 이 시간을 통하여 목사일반(牧師一般)에 대하여 주로 그의 personality에 초점을 맞추어 목회서신에 나타난 목사의 인격적인 준비를 알아보자.
Ⅱ. 본론
책망 할것이 없는 자
νεπλμπτον -above reproach-
책망 할 것이 없다는 헬라어 단어는 딤전3:2에 νεπλμπτον 딤전3:2 :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5:7 :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6:14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으로 나타나있고 또다른 곳에는 νελτο로 5회 타나나 있다. νελτο는 ν과 ν그리고 λητ의 합성어로서 “안으로(εν) 불리움을 받지(λητ) 말라(ν)”는 의미를 지니고있다.
고전1:8/골 1:22(νελτο) 고전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골 1:6-7 :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찌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