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 슬로시티 삼지내마을 월봉 천운암 천유천의 물줄기가 마을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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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슬로시티 삼지내마을 월봉 천운암 천유천의 물줄기가 마을로 모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head-skin body whole-border whole-body wrapper twocols content-area post-area postListBody post_1 postViewArea post-view80168197662 슬로우 시티의 대표적인 볼거리는백제시대에 형성된 삼지내 마을입니다.
월봉산과 남쪽에 국수봉이 마치 봉황이 날개를 펼쳐 감싸 안은 형국으로 돌담길, 전통 가옥의 모습은 옛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 굽이굽이 돌아가는 아늑한 돌담길을 걷다보면 시간마저 쉬어가는 듯합니다.
여러 채의 전통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고재환 가옥, 고정주 고택, 고재선 가옥 등 고씨 가문의 가옥들이 대표적입니다.
· 슬로시티란? (슬로시티 배경)
- 공식 명칭은 치타슬로(Cittaslow)(슬로시티는 치타슬로의 영어식 표현), 유유자적한 도시, 풍요로운 마을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입니다. Slowcity의 출발은 느리게 먹기 + 느리게 살기 운동으로 시작
- 빠르게 변화하며 살아가는 도시인의 삶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그 지역의 먹을거리와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고 살아가는 삶을 표방합니다.
지역 정체성을 찾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급변하는 도시인들에게 마음의 고향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이른바 마을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09년 9월 현재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17개국의 123개 도시가 가입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담양 삼지내 마을과 신안 증도와 완도가 함께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 마을을 등에 지고 가는 달팽이가 상징입니다. (슬로시티 로고)
슬로시티 운동의 목적은, 인간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오래갈 미래를 위한 두 가지는 자연과 전통문화를 잘 보호하면서 경제 살리기를 통해 진짜 사람이 사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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