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les BC624 BC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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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hales BC624 BC545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hales
BC624~BC545
2013 . 09 . 28
탈레스 (기원전 624년~기원전 547년)
탈레스는 고대 그리스 수학의 시조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이에요.
그는 작은 막대기 하나로 거대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기도 했지요.
또한 그는 아주 간단한 수학적 사실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증명 과정을 적용시킴으로 수학의 기초를 닦았어요.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소크라테스 이전,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로 유명한 탈레스는 최초의 수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의 작은 도시 밀레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터키의 영토인 밀레투스는 그리스 남쪽 해변에 자리 잡은 항구로 무역이 매우 번창했던 상업도시였습니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자연 현상의 원인을 모두 신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의 이런 사고방식은 그리스 신화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신화 속에 등장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의 삶과 죽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행운과 불행을 모두 신의 뜻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밀레투스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답니다. 그들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의 변화를 극복하며 먼 바닷길을 항해해야 했고, 또한 무역을 통해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은 사고를 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일을 단지 신의 뜻으로만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언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방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오랜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관측하여, 그 원인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알아냈습니다.
밀레투스 사람들의 이런 생활 태도는 탈레스가 모든 일을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냉철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는 평생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신화에 의존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풀려고 한 것도 그가 밀레투스 시민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탈레스가 밀레투스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수학이 발달할 수 없었을 겁니다.
*밀레투스
에게 해의 이오니아 서쪽 해변에 자리 잡은 작은 항구 도시. 이 곳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사이의 무역 중심지로 다양한 문물들이 쏟아져 들어왔고 풍부한 자원으로 부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밀레투스
밀레투스 원형극장
밀레투스 시장터유적
밀레투스 항구로 가는 문과
행진의길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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