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의 입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선에서 온 사진엽서
사진으로 보는 옛 한국 은자의 나라
학예사란?
학예사가 되기위해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피
내셔널 지오그래피란?
처음에는 지리에 관계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발간되었으나, 전세계적으로 3000만 이상의 인구가 읽고 있다. 컬러사진을 풍부하게 싣는 것이 특색이다.
이 잡지는 ‘어느 나라, 어느 국민에 관해서 진정한 본질만을 보여 준다’는 신조를 표방하고, 기사로 싣는 지역은 물론 그곳 사람들의 사회적 ·환경적 ·문화적 측면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조선시대의 사진엽서
1900년경 조선시대에 사진엽서가 발행된 것을 추산된다.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어 교사로 대한제국에 와 있던 알레베크가 촬영한 40여 장의 궁궐과 풍속 사진을 프랑스에 의뢰해 사진엽서를 제작, 판매했다.
일제강점기 후에는 상업성을 띈 사진엽서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엽서에 실린 사진들은 오리엔탈리즘과 문화제국주의의 성격을 적나라하게 띠고 있다.
한편, 사라진 우리의 근대 풍속과 건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