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의 전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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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전개과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전쟁의 전개과정
서론
한국전쟁은 우리민족의 비극이다. 그러므로 한국전쟁의 전개과정을 아는 것은 전쟁당사국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전쟁의 군사적 전개과정은 군사적 상황의 추이에 따라 4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 1국면은 1950년 6월 25일부터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9월 중순까지로, 인민군의 공세 속에서 미군의 개입이 이루어졌던 시기이다. 2국면은 9월 중순 이후로부터 북진한 유엔군이 다시 후퇴하기 시작한 12월말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유엔군의 38선 북진과 중공군의 개입이 이루어졌다. 3국면은 12월말 이후로부터 전선이 38선 부근에서 교착되고 휴전협상이 시작되는 1951년 6월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유엔군의 후퇴가 이루어졌고 이어 전쟁이 제한되면서 38선 부근에서 전선이 교착되었다. 4국면은 6월 하순 이후로부터 한국전쟁이 끝나는 시점인 1953년 7월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휴전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면서 소모전이 계속되었다. 여기서는 이 국면들에 따른 전개과정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제2전선- 빨치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총병력: 국군 9만 명, 유엔군의 총 규모 34만 명 인민군 20만 명 인민해방군 24만 명
1국면-1950년 6월 25일부터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9월 중순까지
인민군의 첫 번째 실패
개전 후 5시간도 안되어 개성 점령, 6월 27일 서울을 점령함으로서 승리를 거의 잡은 인민군은 그러나,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동부전선의 6사단과 8사단이 강력하게 응전하여 중부전선에서 3일, 서울에서 3일을 보냄으로써 국군이 전열을 재정비할 시간을 주었고 결국 미군의 참전을 부르게 된다.
한국 국군이 무능력하게 무너진 주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50.4~5월부터 전 전선에 걸쳐서 대규모 남침 징후가 발견되었으나 그에 대한 아무 대책이 없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각급 주요 지휘관, 전 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체, 채병덕(육참총장)의 무능이 두 번째이다.
노병들의 분투와 이승만의 도주행각
서울 함락 후 김홍일 윤봉길 의사의 상해 홍구 공원 의거 때 도시락 폭탄을 제공했던 중국군 장교 출신. 중국 국민당 군에서 중장을 지내서, 실전 경험이 많았고, 해방 이후 한국에서는 소장을 맡고 있었다.
장군의 주도 아래 국군은 패잔병들을 수습, 시흥지구전투사령부(1사단,2사단,7사단, 수도경비사단의 패잔병)를 만들어 한강방어선 구축했다. 이 부대는 일주일이나 버티면서, 인민군의 진격을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부대는 국군 7월 5일 창설되는 1군단(1사단+2사단)의 모태가 된다. 2군단(6사단+8사단)이 생김. 3사단과 17연대는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편성되었다.
이승만 행정부는 27일 국민들을 속이면서 서울을 떠났고, 28일 새벽에는 한강다리를 폭파시켰다.(800명~4000명이 죽었다고 추정), 사실 모든 다리가 폭파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강다리 폭파로 인민군의 진격을 막은 것도 아니었고, 후에 한강방어선이 뚫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승만의 도주 행각은 서울→수원→대전→대구→대전→이리(익산)→목포→부산→대구로 7월 9일까지 이어진다.(7월 20일 대전이 함락되면서 대구에 있던 임시수도는 부산으로 옮겨졌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nuke928.cafe의 andie0712님의 한국전쟁사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Ι,Ⅱ」나남출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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