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밥상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 고잔 인한 여정에 대한농쟁적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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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음의 밥상 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 고잔 인한 여정에 대한농쟁적탐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죽음의 밥상(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농쟁적 탐험)
요즘들어 먹거리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고있다. 먹을거리에대한 위험성이 상당히 크고 심각하다. 이책을 읽기 전에 대수롭지 않게 먹던 모든 나의 음식들을 새롭게 보였다. 그 먹을거리가 나오기 까지의 생산과정은 생각 하지 않았던 거 같다. 나는 그래도 안전한 음식을 먹고 있다 생각 했다 하지만 산산히 무너졌다. 제 1부 전형적인 현대 식단에서는 현대인들 누구나 즐겨먹는 닭과 달걀 돼지 소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푸드 맥도날드에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첫 번째로 닭에 대한 내용이다. 닭을 죽이는 방법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실행되고 있었다. 벽에 던져 죽인다는 내용을 보았을때 눈살이 찌뿌러졌고 전기 충격을 가하여 죽인다고 했으나 열 마리중 몇 마리는 기절하지 않은 상태로 펄펄 끓는 물에 던져 진다고 한다. 회사측에서는 그걸 알면서두 쉬쉬 하는 입장이었다.
닭사육은 좁은 철장에 여러마리를 가두어 키운다는 것 까지는 알고 있었다. 닭사육이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까지는 알 수 없었다. 내가 본 내용은 감히 충격적이다. 날개 조차 필 수 없는 공간에서 닭들은 앉아서 쉴 수 조차 없다. 그런 공간에서 살게 된다면 사람이어두 스트레스가 극에 달을 수 밖에 없다. 그 스트레스를 부리로 동료를 쪼아 살쩜이 떨어지게 되는 등 여러 상황이 생긴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리를 자르는 가학적인 일을 벌인다. 닭은 그 부리를 통해 서열과 모이를 찾는 등 닭에게 중요한 신체 일부 부리가 잘린 닭은 한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닭을 사용하는 환경또한 충격적이다. 그 냄새는 상상 초월하는 냄새이면 닭은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육을 한다. 심지어 배설물에 빠져 죽는 닭 또한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배설물들은 주위 강물에 흘러 들어 환경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또한 사육장 주위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집에는 온종일 배설문 냄새가 떠나지 않는다. 두통이 끊이질 않고 심각한 사람들은 구토를 하곤 한다. 환경에 이런한 영향을 끼치는데 닭을 사육하는 회사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로 달걀이다 우리가 간편하게 먹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으로 꼽힌다.
닭사육과 같은 최악인 환경에서 사육된 닭에서 달걀은 제공 받는다. 정말 최소한은 환경은 주어지지 않는다. 달걀을 만드는 기계와 비유 하고 싶다. 닭들은 1년 내내 쉼없이 알을 낳다고 그 수가 줄게 된다. 그리되면 일체 길게는 한달간 모이를 주지 않는 다고 한다. 그리되면 굶어 죽게되는 닭이 생기며 굶어 죽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부리고 동료를 쪼아 큰 상처를 입히게 한다. 그제서야 살아남은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몇 달동안 알을 낳다고 마침내 도살 된다. 정말이지 최소한의 동물복지 수준을 보증하지 않는 처사 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돼지와 소 우유 생산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소한의 공간도 보장받지 못한체 사육되는 돼지들 임신한 돼지 우리는 너무 좁아 몸을 뒤집을 수도 없는 공간에게 사육되게 된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극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육되는 환경또한 악취가나며 절대 청결하지 않은 곳이다. 소나 돼지 그리고 젓소에 얻는 우유또한 모두 성장호르몬 주사와 같은 약을 먹여 원하는 충족량을 메꾸려 한다. 이러한 사육 환경에서 자란 동물들이 과연 우리 모두 에게 관연 이익이 되는 일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동물을 사육할 때 정말 이지 절대로 윤리적이라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자행된다. 암탉이 무조건 암컷을 낳는 것 아니다. 부화 업체에서는 수컷이 나오면 그즉시 스레기통에 버린다고 한다. 정말 이지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 될 일들을 너무나도 가책없이 일을 행하고 있고 자각 또한 하지 않는 듯하다.
좀더 최소한의 동물 복지 수준을 확립시켜야하면 사육시 여러 배설물과 악취로 인해 발생한는 환경오염과 사람들에 대한 피해 또한 개선해야 할 것이다. 보다 윤린적으로 사육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월마트를 말하고 싶다. 최대 대형마트 이기도 한 월마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경제가 어려운 이러한 실정에서 어찌 보다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가 생각 하자면 빈민국에서 저렴한 임금으로 노농을 착취하여 생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빈민국이기에 작업 환경또한 열악 할 것이며 윤리적으로 보호 또한 못 받을것이다. 이런한 상황을 보자면 내가 좀더 값싼 물건을 사기위해 사는 이 물건이 누군가의 노동착취와 합리적은 환경에서 만들어진 물건이라 생각 한다면 사겠는가 나는 이책을 읽기전에 모든지 싸면 중국에서 만들어서 그러겠지라 생각 했다. 하지만 내 예사은 빗나갔고 더욱이 심각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물건임을 알고 충격이 아닐수 없엇다.
제2부와 3부 에서는 양심있는 잡식주의와 채식 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보다 양심적인 음식일까 보다 윤리적인 공간에서 사육되어 얻어진 음식들 일까 라는 생각할 하게 된다. 우리는 보다 믿고 먹게된다. 하지만 그또한 최소한의 동물 복지 수준을 그다지 보여주지 않는 실정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사육되는 곳에 비해 조금이나마 나을 뿐이지 결론적으로는 두 곳 모두 최소한의 동물 복지 수준이라고 볼 수 없는 곳이다.
두 번째는 토산 음식만 먹는 것이 관연 올바를 것이다. 지역의 경제를 살리면서 환경에도 보다 이익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완전히 올바를 방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조금 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채식을 먹자는 이야기이다. 언제가 부턴더 웰빙이라면서 사람들이 점점 건강을 생각 하는 사람들이 수가 가히 폭팔적이 있다. 채식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완전한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을 찾기 드물다. 이 책에서는 채식을 권장하지만 나는 고기를 좋아 하고 다른사람도 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 많다. 한순간에 채식으로는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한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생각하고 고기를 먹는다면 조금씩은 사람들을 채식으로 바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알지 못하고 먹는 다면 바뀌지 않을 것이다. 보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각인 시켜야 할 것이다.
나 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일들은 알 수있었다. 내가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으며 생각이 또한 바뀌어 좋은 경험이 되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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