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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론] 전자책(e-BOOK)의 진화
소개글
종이책의 미래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초등사회문화교육특강
보고서
-종이책의 미래!-
초등사회교육과
Ⅰ. 우리 사회의 이슈 : 종이책의 미래
전자책의 등장과 그 개념
애플의 아이패드(iPad) 등장을 계기로 아이패드, 아마존의 킨들(Kindle), 반스앤노블의 누크(Nook) 등 태블릿PC 또는 전자책 리더 사이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단말기 제조 업체나 유통 업체를 넘어 출판사, 잡지사, 신문사 등 전통적인 종이 미디어 업체를 포괄하며 전 방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전자책을 둘러싼 경쟁은 그 자체로 종이책 또는 인쇄 책의 쇠퇴, 그리고 전자책의 급속한 확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종이책의 종말
종이책은 없어지지 않는다
◆“종이책은 죽었다”=13일 IT 업계에 따르면 미래학과 미디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MIT(매사추세츠공대) 미디어랩 교수는 최근 종이책의 종말을 선언했다. 그는 최근 ‘테크놀로지의 미래’를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타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종이책은 죽었다”며 종이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다.
게다가 그는 5년 내에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종이책의 소멸이 10년도 아닌 5년 내에 현실이 될 것”이라며 “아이패드와 e북 단말기에 기반을 둔 전자책이 종이책 시장을 잠식해 주류 매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적인 미래학·미디어 학자가 이처럼 공식 석상에서 종이책 사망을 선언함에 따라 관련 업계는 새삼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분위기다.
일부에선 네그로폰테 교수의 주장이 너무 급진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서재에 진열해두거나 손쉽게 휴대할 수 있고, 100년이 넘도록 보관할 수 있는 등 아날로그적 장점 때문에 종이책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반박이다.
◆국내에선 부진한 전자책=해외와 달리 국내에선 전자책 산업이 콘텐츠 부족과 소비자 관심 부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아이리버, 인터파크, 네오럭스, 북큐브 등이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했지만 판매량은 부진하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올해 전체 전자책 단말기 판매량이 5만대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대부분 30만원대 이상인 높은 단말기 가격과 사용자의 기대에 못 미치는 콘텐츠 수급 등이 원인이다.
게다가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이 전자책 구매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참고문헌
Ⅱ. 참고자료
뉴스 소개
전자교과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361053
종이책의 종말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813003334&subctg1=&subctg2=
종이책은 없어지지 않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82242045&code=9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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