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과립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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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립스틱 과립 메이크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립스틱이란?
루주(rouge) 또는 입술연지라고도 한다. 루주는 본래 프랑스어의 붉다라는 형용사로, 화장용어로 쓸 때는 볼연지만을 가리켰으나, 요즈음에는 오히려 입술연지의 뜻이 더 강하다. 립스틱은 손가락 모양의 입술연지를 이르는데, 여러 가지 빛깔이 있고 근래에 와서는 그 형태도 여러 가지로 변화하였다. 백분(白粉)과 같이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으며, 과거에는 주로 홍화(紅花:safflower)의 즙을 응고시켜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카민(carmin) 에오신(eosin) 또는 합성색소가 사용되고 있다.
*카민: 선인장과의 식물에 기생하는 연지벌레의 암컷을 건조시켜 얻는 염료.
*에오신: 적색의 산성염료(酸性染料).
2. 립스틱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질까?
립스틱은 주로 4가지로 구분이 되는 원료가 합쳐져서 하나의 립스틱이란 제품을 탄생시킨다. 우선 립스틱의 형상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경도와 녹는점을 가지고 있는 왁스가 있다. 왁스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식물성왁스와 탄화수소계열의 왁스로 구분된다. 식물성왁스는 주로 칸데릴라 왁스와 카나오바 왁스 같은 것들이 주로 쓰이고 탄화수소계열의 왁스는 밀납이라든지 세레신 마이크로 크리스탈린 왁스 오조게 라이트 등이 있다. 두번째로는 오일이 있다. 오일의 종류로는 케스터 오일과 호호바 오일 아프리 코트 오일과 같은 식물성오일이 있고 트리옥탄노네이트, 올레일 알코올(일반적이 알코올이 아니고 가지가 여러개달린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알코올로 오일과 비슷하다)등이 있다.
다음으로 세번째는 색조가 들어간다. 립스틱의 색소는 크게 안료(顔料)와 염료(染料)로 나뉜다. 안료는 기름에 개어서 만든 것으로, 입술에 발랐을 때 불투명하기 때문에 입술의 색과 관계없이 기호에 맞는 색으로 만들 수가 있으나 쉽게 벗겨진다. 염료는 기름 또는 물에 개어서 만든 것으로, 발랐을 때 입술 표면에 착색이 되지만 투명하기 때문에 입술 빛깔의 영향을 받아 빛깔이 변한다. 대신 잘 벗겨지지 않는다. 현재의 립스틱은 이들 안료와 염료를 단독 또는 혼합하여 각종 색조를 만들고 있다.
다음으로 펄과 미용성분이 들어간다. 펄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설명을 생략하고 단 MICA 라는 일종의 합성으로 만들어진다. 미용성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립스틱의 맛과 촉촉함을 더해주는 감초 엑기스 가루와 입술이 상해지거나 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E 가 소량 들어간다. 약0.1% 정도이다. 이러한 모든 원료를 배합해서 원하는 색의 립스틱을 만들면 휼륭한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3. 입술화장법은 무엇일까?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화장을 다한 것같은 느낌!
얼굴 중에서 눈과 함께 제일 시선을 끄는 중요한 포인트 메이크업이므로
보다 매력적인 입술로 화려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