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결혼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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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결혼 합법화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성애 결혼 합법화
동성애란 동성의 상대에게 감정적·사회적·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것으로, 동성애자는 이러한 감정을 받아들여 스스로 정체화한 사람을 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요즘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이 뜨겁다. 지난번 동성 결혼에 대한 과제를 했을 때는 반대쪽 의견이었다. 한인사회에서도 ‘동성결혼’에 대해 찬반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한다. 뉴스에서 보도되기를, 많은 한인들은 동성애 교육이 올바르게 가야할 성 정체성에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일부 한인들은 동성들의 사랑 감정도 존중되어야 하면 테두리를 둘러 좋고 나쁘다를 정의내리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http://www.youtube.com/watch?v=tRHE_Is2nuE
2005년 10월 12일 SBS뉴스
나 역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어진다면 아직 성 정체성이 완전히 형성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동성간의 사랑에 관한 교육을 할 것이고, 아이들을 일반적인 길로 이끌어 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성 결혼에 대하여 반대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 중 내 생각을 바꿔버린 한 동영상을 보았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lnmCh4R63c#!
영화제목: Love is All You Need? (미국, 2012) 사랑만 있으면 돼?
이 단편 영화는 현실과는 달리 동성애자가 보편적인 사회 이다. 옆의 사진은 주인공인 여자아이가 커가면서 자신이 이성애자임을 깨닫고 학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이다. 놀림과 괴롭힘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부모님(이성애자로 여자)마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을 느끼며 자살하는 내용이다. 평소에 동성애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때는 확 와 닿지가 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동성애자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개인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던간에 사람이라면 모두들 존중받아야 한다. 동성을 사랑하는 것도 우리가 장애우들을 인식하듯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2주전에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씨께서 강의를 오셨었다. 그때도 동성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동성애는 과연 비정상적인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비정상적이라는 말은 모호하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동성애에 쓰일 수 없다.
그래도 요즘은 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해 마음의 문을 많이 열고 있는 것 같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행사들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매년 5월 17일은 동성애자 및 성전환자 차별 반대의 날이다. 1990년 국제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 조항을 삭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이다. 이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전 세계 성 소수자들은 2005년부터 각 나라의 동성애 혐오증에 항의하고 반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대학교수이자 동성애자 활동가인 루이 조르쥬탱이 제안해 2005년에 시작되었으며, 첫 해에 50여 개국에서 캠페인ㆍ토론회ㆍ전시ㆍ모임 등이 열렸다. 이듬해 유럽 의회에서 동성애 혐오를 비난하는 결의문을 통해 IDAHO를 승인했고, 브라질은 2010년부터 IDAHO를 국경일로 지정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성애 차별 반대의 날 [the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 (시사상식사전, 2013)
2000년에 연예인 홍석천씨가 커밍아웃을 하고, 트렌스젠더 하리수가 등장을 했을 때에는 국민들이 꽤나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사회가 개방적으로 변해서 많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또한 나도 저런 행사들을 보면 구경을 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동성애 차별 반대의 날 뿐만 아니라 홍대에서도 퀴어문화축제가 있다고 한다. 이 축제에는 한때 사회적 이슈를 만들었던 하리수가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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