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something the lord made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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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omething the lord made를 읽고
본문내용
우선 이영화를 접하게 된 동기는 영화 공유 프로그램을 뒤지던 중 누군가에 의해 업로드 되어 있던 ‘영화평점 10.0 강추영화‘라는 제목을 보고 얼마나 재미가 있길래 평점이 10.0인지가 너무 궁금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결과부터 써보면 나는 평점 20.0을 주고 싶은 심정이다.

영화는 1930년 미국이라는 아이러니한 시대를 배경으로 시작이 된다. 이차 세계대전으로 세상이 피로 물들어 가던 시절의 미국. 그 시절 흑인은 영화의 주인공 토마스와 같이 단순 육체노동의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고 기득권(백인)들과의 선은 감히 넘볼 수 없는 사차원적 공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극중 한 유능한 백인의사는 흑인 잡부인 토마스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 조금씩 자신의 일을 맡기게 되고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에는 토마스의 천부적 재능을 백인의사는 인정하게 되고 파트너의 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백인의사의 의학지식과 토마스의 손재주 등이 함께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이들은 의학계에 엄청난 업적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내가 눈여겨 봤던 장면들은 이때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