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간 신생물
(원인과 위험요인, 병태생리,
증상과 징후, 진단, 관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원인과 위험요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
5. 관리
6. 간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문제
Ⅰ.서론
현재 ㅇㅇ님은 과거 ALC 초기 진단을 받은 후 jaundice 악화 소견을 보여 내원
한 후 입원치료를 받던 중 LC의 합병증인 복수로 인해서 복수 천자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 LC가 지속될 경우 LC의 원인인 알코올성 간염, B·C형 간염 바이러스 등이 간암의 원인인자가 되어 LC의 25%가 간암으로 진행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 생성물의 원인, 병태생리, 증상, 치료, 간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였다.
Ⅱ. 본론
간신생물 : 원발성이거나 전이성
원발성 간종양
- 간세포, 결체조직, 혈관이나 담관에서 발생
- 악성 혹은 양성
- 간의 선종(adenoma)은 주로 20대와 30대의 여성에게 발생하는 양성종양
- 원발성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
- 우리나라의 원발성 간암은 남성은 위암, 폐암 다음으로 많고 40-50대에 흔히 발생
1. 원인과 위험요인
1. 이향련 외 (2007).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2. 조경숙 외 (2014).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3. 한국간호과학회 저 (2013).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
Ⅴ.문제
1. 다음 중 간암에 대한 설명을 옳게 한 항은?
타 부위의 암에 비해 비교적 진행 속도가 늦다.
a-feto protein 검사치가 저하된다.
초기에는 비교적 심한 동통을 수반하지는 않는다.
2차적인 전이에 의해 발생한다.
간염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답)
간암은 타 부위의 암에 비해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빠르며, 간암 환자는 AFP검사치가 증가된다. 간암 초기 증상은 불명확하지만 다음의 3가지 형태로 발견되는데, 신체검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 오심, 식욕부진, 발한, 열 , 체중감소, 빈혈, 허약감, 복통, 복수, 간비대, 황달 등 전격적 간 증상이 발현된다. 간암은 2차적 전이로도 발생되나 원발성으로도 발생한다.
2. 이씨는 간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당신이 간호사정을 한 결과 지남력이 상실되고 호흡을 할 때 오래된 포도주와 비슷한 달콤한 냄새 같기도 하고, 아세톤 냄새 같기도 한 향을 풍기며 불안한 상태에 있다. 당신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간호진단은?
조직관류의 변화
건강 유지 능력의 변화
만성 질환에 대한 불안
사고과정 장애
자아개념 장애
답)
간성 뇌질환의 증상을 유발하고 있어 사고과정 장애로 분류된다.
3. 심한 복수와 함께 호흡곤란을 호소한 간암 말기 환자에 대해 ‘가스교환장애’가 간호진단으로 내려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지 않은 것은?
이뇨제를 투여한다.
염분섭취를 제한한다.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필요하면 복수천자를 수행한다.
좌위를 취해준다.
답)
복수로 인한 호흡곤란이 동반된 경우에는 염분과 수분섭취를 모두 제한해야 한다.
4. 간암으로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지남력 상실과 호흡시 간성 구취가 심하게 나타났다. 이 대상자의 간호중재방법은?
진정제를 투여한다.
수분섭취를 제한한다.
Lasix를 경구 투여한다.
lactulose를 경구 투여한다.
고탄수화물, 고단백, 고비타민 식이를 투여한다.
답)
이뇨제 사용으로 인한 저칼륨증은 신장에서 암모니아 생성을 증가시켜 간성뇌병증을 악화시킨다. 간성 혼수가 의심되는 간질환자는 진정제를 엄격히 제한해야 하며 암모니아 수준을 감소하기 위하여 저 단백 식이를 제공해야한다. lactulose는 장내로 암모니아 이온을 끌어들여 혈중 암모니아 수치를 감소시킨다.
5. 간 절제수술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가. 수술 후 며칠 동안 금식을 시킨다.
나. 암모니아를 적절하게 해독할 수 있으면 고단백식이를 제공한다.
다. 수술 후 응고인자 결핍을 보충하기 위하여 비타민K를 투여한다.
라. 수술 후 간의 해독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진통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가, 나, 다 가, 다 나, 라 라 가, 나, 다, 라
답)
간 절제술 후 간호는 합병증 관찰로 출혈, 쇼크, 패혈증 증상 관찰이 중요하며, 통증완화를 위해 진통제를 투여(수술 후 첫 48시간)하고, 체위변경, 기침과 심호흡을 격려하고, 금식(3~4일 동안) 기간이 지나면 저단백 식이를 제공하나 단, 암모니아 해독이 가능하면 고단백 식이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