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5권 (책을 선택한 이유,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자신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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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5권 (책을 선택한 이유,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자신의 평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 2010.08.10, p540
2. 김세중, 무소유, 휘닉스드림, 2010.04.06, p174
3.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 2009.08.31, p190
4.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 바움, 2008.02.27, p543
5.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2014.11.17, p336
본문내용
도서정보 - 김세중, 무소유, 휘닉스드림, 2010.04.06, p174

책을 선택한 이유 (500자 이상)
종교를 막론하고 법정스님과 무소유는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며 책이다. 물질만능주의적인 현대사회에서 ‘버리는 것’ 이란 ‘소유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며 우리가 지향해야할 방향을 제시해 준다. 무소유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여태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되짚어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라고 말씀한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성찰하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그 향기를 널리 퍼지게 하신 법정스님이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백하고 친근하게 집필하였고 무소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무소유를 실천하는 방법들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하여 줌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무소유정신을 깨우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물욕을 버리면 낙원이 보인다.”, “생과 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다.”, “마음의 눈을 뜨면 현실이 극락이다.”, “정신이 위주가 되어 물질을 지배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면 진리의 본모습이 보인다.” 등의 소중한 가르침을 풀어서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무소유의 행복과 진정한 깨달음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소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야할 필수서적이라고 생각한다.

내용 요약 및 인상적인 구절 (550자 이상)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때로는 빼앗기 위해 싸워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서 청렴하게 살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 것이 아닌 것에는 미련 없이 마음을 비우는 것, 또는 내 것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 법정스님을 우리에게 말한다.
'무소유'는 우리의 삶을 보다 여유롭고 평온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따뜻한 가르침이다. 소유욕으로 아등바등하기보다는 조금은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복잡하고 물질만능주의의 현대 사회를 조금 더 건강하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뭔가를 구하려 노력하되 딱 거기까지만 하고 전전긍긍하고 내심초사 집착하고 고통 받는 것들이 얼마나 낭비이고 소모인지를 읽는 이로 하여금 법정스님은 다그치기보다는 어린아이에게 말하듯이 나긋하게 말씀한다. ‘무소유’는 바로 그런 책이다. 우리들이 몰랐던 과학적이고 새로운 지식을 설명하고 특별한 진리를 깨우쳐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혼을 맑게 닦아주는 거울과 같은 책이다. 그래서 빨리 읽지 않아도 되고 여러 번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책이다. 맛집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무소유’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읽히는 이유는 소유욕에 노예가 되어 미세한 틈조차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여백의 미를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무소유’는 인생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볼 말씀이다.”
? 그릇에 있는 물을 많이 버려야 비워진 만큼 물을 다시 채울 수 있다. 만약에 그릇의 크기보다 더 많은 물을 채우려고 하면 넘치기 마련이다. 이렇듯이 우리의 마음은 한정되어 있고 갖가지 욕심으로부터 벗어나 많이 비울수록 마음속 빈 공간에 그동안 소유욕으로 인해 못 담았던 여러 좋은 경험, 감정 들이 채워 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 구절이라서 매우 인상 깊었고 마음으로 마음속에 새기고 가야할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하고 싶은 말
대학교 독서 공모전에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참고자료로써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