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필요한 핵심기술 [메타버스, Metaverse,가상현실,인공지능,아바타,제페토,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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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2.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3. 새로운 OS 기술 및 폼팩터 기술
4. 텔레햅틱 기술
5. 가상현실 기기
6. MEC 기술
7. 공간음향
8. 네트워크 기술
9. 참고자료
삼성전자는 차세대 D램 인터페이스인 ‘컴퓨터인스플레스링크(CXL)’ 기반 D램을 개발해 주요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CXL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DDR 인터페이스에 더해 메모리 용량을 TB급(1000GB바이트)까지 늘릴 수 있다. CPU와 GPU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센터 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공간효율과 전력효율을 높이기위한 ‘I-Cube’ 기술 역시 메타버스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20년 10월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DDR5 D램을 출시했다. 이전 세대인 DDR4의 전송속도(3200Mbps) 보다 최대 1.8배(4800~5600Mbps) 빠른 제품으로 전력 소비 역시 20% 줄었다. 이는 제품 신뢰성을 대폭 개선하고 전력 소모가 줄어들면서 DDR5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운영비용을 절감시킬 것이다.
2) 메타버스의 구현과 긍정적 활용을 위한 극복과제와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한림원/2021.07
3) 메타버스와 미래전략/윤기영/2021
4) 촉감을 원격으로 전달한다? 메타버스 시대의 몰입기술, ‘텔레햅틱’/삼성디스플레이/2021.06.10
5) 공간 음향(Spatial Audio) - 메타버스를 실현하는 오디오 기술/정현주/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