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

 1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1
 2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2
 3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3
 4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4
 5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5
 6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기타
  • 2021.12.31
  • 6페이지 / docx
  • 7,900원
  • 237원 (구매자료 3% 적립)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Digital platforms become young workers
methods for labor struggle
Employees at Starbucks Korea staged a group action to protest their excessive workload (과도한 업무량) in late September, and last week they were promised additional staffing and wage increases. What was unusual about the protest was that the company has never had a union, yet the protest was quick, systematic and successful.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들은 9월 말 과도한 업무량에 항의하는 단체행동을 펼쳤고, 지난주 추가 인원과 임금 인상을 약속 받았다. 금번 시위에서 특이한 점은 회사에 노조가 없었지만 시위가 빠르고 체계적이며 성공적이었다는 것이다.
The employees, mostly in their 20s and 30s, managed to publicize their labor issues in less than a week via the anonymous company review platform Blind, and raised 3 million won ($2,552) in funds via mobile banking service Toss within three hours. Then, they contacted an event-planning agency after seeking legal advice to organize a series of protests using trucks with signboards.
20~30대가 주를 이룬 직원들은 익명의 기업 리뷰 플랫폼 블라인드를 통해 일주일 만에 관련 이슈를 공론화 했고, 모바일 뱅킹 서비스 토스를 통해 3시간 만에 300만원의 자금을 모았다. 그 후 간판이 달린 트럭을 사용하여 시위를 조직하기 위한 법률 자문을 구한 후 행사 기획 회사에 컨택을 하였다.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KCTU), one of the nations two umbrella unions, offered to help them and invited them to join the union, however, the employees refused without hesitation. (주저함 없이)
전국 양대 산별노조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KCTU)이 이들을 돕고 노조 가입을 권유했지만 직원들은 단칼에 거절했다.
"Starbucks Korea, without a union, has led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and made its partners devoted and proud for the past 22 years. Do not take advantage of our collective action for the unions interest," a Starbucks employee wrote on Blind.
스타벅스 직원은 블라인드에 노조 없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2년 동안 식음료 산업을 이끌고 파트너들을 헌신적이고 자랑스럽게 만들어왔다. 노조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집단 행동을 이용하지 말라고 썼다.
하고 싶은 말
영자신문 번역_디지털 플랫폼이 젊은 새대들의 노동운동 현장이 되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